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선거구 재조정 특별의회 11월3일 개회

지역뉴스 | 정치 | 2021-09-24 11:34:07

조지아, 선거구 재조정, 공화, 민주, 다수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화·민주 의석확보를 위한 전쟁

공화 연방하원 6,7지역 탈환 노력 

 

지난해 인구센서스 통계를 기반으로 한 조지아주의 선거구 재조정 전쟁이 오는 11월 진행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23일 오는 11월3일부터 3주 동안 이 문제를 결정하기 위한 특별회기를 소집했기 때문이다.

10년 마다 재조정되는 선거구 조정 작업은 주의회 다수당인 공화당에게는 연방하원 및 주의회에서의 다수 의석을 차지하기 위한 초석을 놓는 과정으로 매우 큰 정치적 중요성을 지닌다.

인구 센서스를 바탕으로 각 지역구는 같은 인구 수로 균형을 맞춰 재조정된다. 조지아주 인구는 2010년 조사 때보다 100만명이 늘었으며, 도시지역은 인구가 늘어난 반면 농촌지역은 감소했다. 

재조정 과정에서 다수당은 정치적 통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지역 경계를 떼기도 하고 붙이기도 하는 작업을 할 수 있다. 소수당은 지역구 의석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다. 주의회는 지역구를 긋고, 위원회 심리를 거쳐 투표한 후 법안을 확정해 서명을 위해 주지사에게 보내는 과정을 전개한다.

연방 대법원은 다수당이 정파적 이익을 얻기 위해 선거구를 재조정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공화당이 다수당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구를 보수 유권자가 많은 지역으로 재조정할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공화당은 민주당에 의석을 빼앗긴 연방하원 6지역구(루시 맥베스)와 7지역구(캐롤린 부르도)를 퇴찾기 위한 선거구 조정을 시도할 것이 유력하다. 지난해 대선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팽팽한 접전을 보였지만 공화당은 주의회 장악을 위해 도시지역 지역구를 최대한 억제하고 농촌지역 지역구를 최대한 유지하려 시도할 것이 분명하다. 

공화당은 연방하원 14석 중 8석을, 주하원 180석 중 67%를, 주상원 56석 중 61%를 장악하고 있다. 새 선거구는 내년 11월 중간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애틀랜타한국학교, 추석맞이 명절 체험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학부모회(PTA)에서 준비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부동산협회, '부동산 엑스포' 개최

최신 부동산 정보 교류, 투자상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레이첼 김)가 21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 컨퍼런스룸에서 ‘2026 모두를 위한  부동산 엑스포’를 개최했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픗볼 경기 뒤 다툼이 총격으로…10대 형제 2명 사망

스톤마운틴  아파트 단지서경찰,도주 용의자 특정 나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형제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