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로웬 프로젝트 연구·기술 허브 조성

지역뉴스 | 사회 | 2021-09-23 14:08:52

귀넷 로웬 프로젝트, 연구 허브, 일자리 창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억 5천만달러 규모

18,500개 일자리 창출 

 

귀넷카운티 동쪽 접경의 대큘라 시 인근 2,000에이커의 부지를 개발해 연구 및 기술 허브로 조성하는 로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조지아대학교(UGA) 캠퍼스의 3배에 달하는 부지를 개발하는 이 프로젝트는 농업, 의학, 환경에 초점을 둔 “지식 커뮤니티”를 조성하며, 8만~1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조지아주 최대의 고용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티는 1년 전 이 프로젝트의 잠정적 개발 계획을 승인했다.  로웬 프로젝트를 완성하기까지는 적어도 60년 이상이 소요될 예정이다. 카운티는 로웬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80~100억달러의 근로 수입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인 로웬 재단이 현재 ‘귀넷커뮤니티 자문위원회’의 의견과 피드백을 종합하고 있다고 메이슨 에일스탁 재단 대표가 전했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의 ‘리서치 트라이앵클 파크’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했다.  

카운티 공무원, 사업주 및 관련 전문가 등 다양한 멤버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지난 21일 프로젝트의 20여개 단기, 중기, 장기 목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자문위원회는 인근 대학과의 협력, 커뮤니티 참여, 지역의 ‘자연의 미’ 보존 등을 강조했다.

한편 로웬 재단은 여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UGA 연구원들이 지역의 물리적, 문화적 자산을 평가하고 있으며, 교통과 인프라 확충에 대한 다른 연구도 진행 중이다.    

로웬 프로젝트는 귀넷카운티 동쪽 접경의 Ga. 316 도로 주변에 걸쳐 있다. 사무실 건물은 자연적으로 숲이 우거진 지역 환경에 맞춰 세워질 것이며, 공원, 카페, 다가구 주택 등과 함께 타운센터도 세워질 예정이다. 전 지역에 걸쳐 새로운 산책로가 기존 길과 연결돼 만들어질 것이다. 

에일스탁 대표는 내년 2분기까지는 공사를 착공해 초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웬 개발 지역은 애틀랜타 다운타운이나 애슨스에서 50분 거리, 한인이 많이 사는 둘루스에서 30분 거리이며, 어번 시와 대큘라 시 사이에 위치해 있다. 

어번과 대큘라 시장은 로웬이 교외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가져올 로웬 프로젝트를 환영하고 있다. 테리 킹 대큘라 시장은 “애틀랜타까지 긴 시간 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고임금 일자리를 주민들에게 제공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로웬 프로젝트 연구·기술 허브 조성
로웬 프로젝트 연구·기술 허브 조성
로웬 프로젝트
로웬 프로젝트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우리의 청춘이 그곳에 있었다”

"1980~90년대 발라드 레전드 변진섭이 4일 둘루스 콜리세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시간여행'을 테마로 한 뭉클한 오프닝부터 아들 변재준 군의 특별 무용 안무, 그리고 전석 기립 떼창으로 이어진 앙코르 무대까지! 타국 생활에 지친 미주 한인 동포들에게 짙은 향수와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아이돌급 함성'을 이끌어낸 그 뜨거웠던 감동의 현장을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생생하게 전합니다."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CDC, 32개국 '소아마비' 주의보 발령

32개국 소아마비 바이러스 출현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미국인들 ‘엑소더스’ 왜] ‘탈미국’ 행렬… 해외 이주 사상 최대

생활비·삶의 질 등 이유유럽·아시아 등으로 이동트럼프 2기 이후 급증세‘도널드 대시’로 불리기도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이민자의 나라’로 불리던 미국이 오히려 시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탄 음식 먹으면 암 위험’ 어디까지 맞나

‘아크릴아마이드’ 논란 “명확한 인과관계 부족”전문가들“탄 빵보다는 불에 탄 고기가 더 위험” 아침 식탁에서 검게 그을린 토스트 조각을 칼로 긁어내거나 회식 자리에서 삼겹살의 탄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 ‘그랜드 알프스’]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 ‘알프스의 진수’ 한꺼번에…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한국일보 인생여행 시리즈 - ‘그랜드 알프스’] 신이 빚은 자연의 조각 ‘알프스의 진수’ 한꺼번에… 돌로미티와 알프스 3대 미봉을 가다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부터몽블랑·마테호른·융프라우 잊지 못할 추억 ‘인생여행’ 6월18일 출발 ‘12박13일’형용할 수 없는 신비의 장관 돌로미티에서부터 몽블랑과 마테호른, 융프라우

AI 금융사기 급증… 10명 중 4명 피해
AI 금융사기 급증… 10명 중 4명 피해

음성복제·가짜 영상 등사기 수법 갈수록 교묘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AI를 악용한 금융사기가 갈수록 더욱 기승을 부리면서 미국인들이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제네시스, 유소년 골프 비영리단체 지원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유소년 골프 육성 단체 지원을 이어갔다. 4일 제네시스는 전국에서 청소년 골프 육성과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 ‘퍼스트 티’(Fi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미, 글로벌 관세 10→15%로 상향
미, 글로벌 관세 10→15%로 상향

재무장관, 이번주 예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 새로 부과한 ‘글로벌 관세’가 이번주 중 10%에서 15%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