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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애틀랜타 볼거리 3개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1-09-02 13:21:20

애틀랜타, 노동절 연휴, 재즈 페스티벌, 드래곤 콘, 칙필레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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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노동절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애틀랜타 인근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축제들이 예정돼 있다. 대표적인 행사로 애틀랜타 재즈 페스티벌, 드래곤 콘, 그리고 시즌 오픈 대학풋볼 경기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 팬데믹으로 멀리 여행은 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애틀랜타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살펴본다.

 

▶애틀랜타 재즈 페스티벌

통상적으로 메모리얼 데이 연휴 때 열리던 애틀랜타 재즈 페스티벌이 올해는 팬데믹 때문에 노동절 연휴인 9월 5-6일 이틀 동안 피드몬트 파크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3회째 열리는 무료 음악 축제인 올해 행사에는 작년에 행가가 취소될 때 예정됐던 출연자 15명이 전부 출연한다. 이 가운데에는 패티 오스틴, 아키 쉡, 브렌다 니콜 무어러 등의 베테랑 음악인들이 포함됐다.

연주는 공원 내 두 장소로 나뉜 옥크힐 스테이지와 메도 스테이지 무대에서 펼쳐진다. VIP 경험은 오크힐 스테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틀랜타페스티벌 웹사이트(atlantafestivals.com)를 통해 공지돼 있다. 웹사이트 shop.atlantafestivals.com을 통해 재즈 페스티벌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유명 음악가의 공연 일정도 웹사이트를 발표돼 있다. 

야외에서 열리는 관계로 마스크 착용은 필수가 아니지만 안면 가림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됨을 유의해야 한다.

 

▶드래곤 콘

첫해인 1987년 이후 매년 열리는 ‘드래곤 콘’ 행사가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다운타운 여러 호텔에서 열린다.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코스플레이, 게임 및 팬덤 축제인 드래곤콘에선 게임, 트랙, 퍼레이드, 아트쇼, 코믹과 팝 아티스트 앨리, 드래곤 어워즈, 사진 촬영 등을 즐길 수 있다. 

판타지 게임, 만화 등을 주제로 한 코스튬 퍼레이드 행사는 토요일인 4일 열리며 페스티벌 등록자만 관람할 수 있다. 퍼레이드는 4일 오전 10시부터 피치트리 로드와 린덴 애비뉴 교차로에서 출발해 애틀랜타 메리엇 마르퀴스 호텔 앞에서 끝이 난다. 

일반인들은 주최측은 실제 참가 보다는 유튜브나 CW69를 통해 중계되는 영상을 시청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5일 전체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은 140달러이며, 날짜별로 20-60달러의 당일 입장권이 판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www.dragoncon.org.

 

▶칙필레 킥오프 경기

칼리지 풋볼의 시즌 개막을 알리는 칙필레 킥오프 경기가 4일과 6일 메르세데즈-벤츠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토요일 경기는 오후 3시 앨라배마대와 마이애미대, 월요일 경기는 오후 8시 루이빌대와 미시시피대(올 미스)의 경기가 열린다. 

벤츠 경기장 입장객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며, 경기장 스탠드에서는 권장되지만 의무는 아니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재즈 페스티벌 모습.
애틀랜타 재즈 페스티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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