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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주 고교서 총격…학생 한 명 사망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1-09-02 09: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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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재학생 용의자 체포…신원, 범행 동기 등 미공개

지난 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시에 있는 마운트 테이버 고등학교에서 학생 한 명이 사망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현장에 경찰이 출동한 모습.
지난 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시에 있는 마운트 테이버 고등학교에서 학생 한 명이 사망하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현장에 경찰이 출동한 모습.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학생 한 명이 사망했다.

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7분께 윈스턴세일럼시에 있는 마운트 테이버 고등학교에 총격이 일어나 재학생인 윌리엄 차비스 레이너드 밀러 주니어가 총에 맞아 부상했다.

밀러 주니어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밀러 주니어 외에 다친 학생은 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직후 5시간가량 수색 작업 끝에 다른 재학생 한 명을 용의자로 체포해 연행했다고 밝혔다.

용의자의 신원과 자세한 범행 경위·동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윈스턴세일럼시가 소속된 포사이스 카운티 지방 검사인 짐 오닐은 "1천500명가량의 학생들이 책상 밑으로 숨고, 학생 한 명이 발작을 일으켰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수사당국은 해당 고교와 주변 학교들을 일시 폐쇄하고 정확한 사건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시에 있는 마운트 테이버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학생 한명이 사망하자 학부모들이 모여 기도하는 모습.
2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시에 있는 마운트 테이버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학생 한명이 사망하자 학부모들이 모여 기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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