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K-바비큐 페스티벌 코로나로 연기

지역뉴스 | 사회 | 2021-08-23 14:42:09

외식업협회, 페스티벌, 연기, 김종훈, 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역당국 권고에 내년 4-6월 개최

코리안 페스티벌도 연기의견 대두

 

오는 10월9일 예정됐던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 주최 코리안 바비큐 페스티벌이 최근 창궐하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유행 때문에 방역당국의 권고를 수용해 내년 4-6월로 연기됐다.

김종훈 회장은 23일 “코리안 바베큐 페스티벌 준비작업은 수월하게 잘 진행되고 있지만 델타변이 유행으로 다시 건강과 안전에 대하여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귀넷 보건국과 논의한 결과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귀넷카운티 보건국장 오드리 아로나 박사는 “9월20일 이후에 부스터 예방주사가 나오지만, 먼저 노인들과 의료진들이 맞을것이기에 10월9일 행사는 가능하다면 연기하라”고 외식업협회에 권유했다. 또한 협회 법률자문인 새라 해밀톤 변호사(조지아 한인 변호사 협회 회장)도 “원래대로 진행을 해 만약에 확진자 발생이 된다 해도 법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것이나 건강안전을 위해서 일단 연기하는것을 조언했다”고 협회는 전했다.

귀넷카운티도 내년 4-6월 사이 같은 장소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줄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협회는 또 “참가하고 싶거나 참여하는 식당들이 현재 코로나 질병만큼 어려움을 당면하는 것은 인력난”이라며 “인력난 상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참여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예정대로 진행을 하더라도 입장자 체온검사, 마스크 착용, 백신완료 증명서 등을 요구한다면 전체적인 참가자 축소와 축제 분위기 위축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협회는 전했다.

이에 외식업협회 이사회와 집행부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내년 같은 장소인 귀넷플레이스몰에서 4-6월 사이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한편 애틀랜타 한인회가 9월24-26일 개최할 예정인 코리안 페스티벌은 코로나 대유행에도 행사를 강행한다는 방침이어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한인사회 일각에서는 한인회도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올해 축제를 취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박요셉 기자

페스티벌.jpg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