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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해외평통 노래대회 특별상 수상

미주한인 | 생활·문화 | 2021-08-10 15: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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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가사부문 특별상 수상

2021 해외평화통일노래경연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정세현, 사무처장 배기찬)는 20201 해외 평화통일 노래경연대회 온라인 시상식을 8월 4일에 개최하고 입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작년 미주지역에서 진행한 ‘통일노래 개사대회’를 발전시켜 해외 43개 협의회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기존 대중가요 개사 방식에서 나아가 전문 작곡가가 만든 곡에 자문위원들이 직접 가사를 쓰고 편곡하여 노래를 부르는 ‘창작경연대회’로 열렸다. 그 결과 해외 자문위원들의 노력과 평화에 대한 열망이 담겨 각 지역만의 특색이 반영된 독창적인 영상들이 제작됐다.

출품된 34편의 영상 중 본선 심사를 거친 총 11개 협의회가 수상을 했다. 심사는 가사부문, 영상부문, 유튜브 조회수 등 다양한 기준들을 통해  이뤄졌으며, 관련 분야 전문 심사위원 5인의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배기찬 사무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민주평통 유튜브에서 총 13만 이상의 조회수와 1만 5천 여개의 ‘좋아요’, 2천 5백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하며 코로나로 지친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해외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상은 호주 협의회의 “United Korea”가, 최우수상은 벤쿠버 협의회 “평화통일의 날”과 달라스 협의회의 “Powerful One Korea”가 수상했다.

애틀랜타 협의회는 “We Want Unity”(우린 통일을 원해요)로 가사부문 특별상을 수상하고 상금으로 50만원을 받았다. 이번 영상에는 김미경, 표정원, 미쉘 강, 최은희, 강말희, 장경섭 위원 등이 참가했고 작사는 강말희, 노래는 데인(Dane)이 불렀다.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kfpIy8l2XV0에서 볼 수 있다. 이지연 기자

애틀랜타, 해외평통 노래대회 특별상 수상
애틀랜타 평통 위원들의 노래 영상 모습.<사진=Youtube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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