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 열대성 폭풍 엘사가 접근하면서 강풍을 동반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물에 잠긴 도로를 건너 술집으로 향하고 있다. 기상이 이처럼 악화하면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아파트 붕괴 사고 생존자 수색 작업은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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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 열대성 폭풍 엘사가 접근하면서 강풍을 동반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물에 잠긴 도로를 건너 술집으로 향하고 있다. 기상이 이처럼 악화하면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의 아파트 붕괴 사고 생존자 수색 작업은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