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국토안보부에 첫 아시아계 부장관이 탄생했다. 알레한드로 마요카스 국토안보 장관은 28일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시티그룹 등에서 경력을 쌓은 존 티엔 부장관 지명자가 이날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티엔 부장관(맨 오른쪽)이 마요카스 장관(맨 왼쪽)의 주재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국토안보부 제공]
연방 국토안보부에 첫 아시아계 부장관이 탄생했다. 알레한드로 마요카스 국토안보 장관은 28일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시티그룹 등에서 경력을 쌓은 존 티엔 부장관 지명자가 이날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티엔 부장관(맨 오른쪽)이 마요카스 장관(맨 왼쪽)의 주재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국토안보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