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줄리아니, 뉴욕서 변호사 자격 정지

미국뉴스 | 정치 | 2021-06-25 10:10:52

줄리아니,변호사,자격정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미국 대선 조작 음모론을 앞장서 퍼뜨렸던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고향인 뉴욕에서 변호사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뉴욕주 항소법원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패배를 법원에서 뒤집기 위해 거짓 주장을 펼친 줄리아니 전 시장의 변호사 자격을 정지했다고 AP·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변호사였던 줄리아니 전 시장이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는 거짓 음모론을 퍼뜨렸다는 이유로 그의 변호사 활동을 정지시켜야 한다는 징계위원회의 요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법원은 결정문에서 “이 나라는 2020년 선거와 현 대통령인 조 바이든의 적법성에 대한 끊임없는 공격으로 사분오열됐다”면서 “선거와 정부에 대한 신뢰 상실을 초래하려는 의도의 거짓 주장들이 자유 사회의 적절한 기능을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줄리아니가 “법원, 의회, 대중에 명백히 거짓이고 사실을 호도하는 주장들을 제기했다”며 이러한 거짓 주장들이 “광범위한 선거 사기 때문에 그의 고객(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승리를 도둑맞았다는 이야기에 힘을 실었다”고 판단했다.

 

결정문에 따르면 줄리아니 전 시장은 변호사 자격에 관한 이번 조사가 ‘언론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라며 알면서도 거짓말한 것이 아니라고 항변했으나, 법원은 줄리아니가 펜실베니아주 부정선거 음모론 등에 관해 “증거를 거의 제시하지 못했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통합 후 신규 노선·운항 확대

미국 등 새 노선 적극 발굴기존 노선 매일 운항도 가능10년간 가격 인상폭도 제한마일리지 전환도 승인 앞둬 인천공항의 대한항공 여객기들. [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이란 전쟁에 곡물농가… 수십 년만에 최악 위기”

주요 곡물 농사 손실↑비료·경유 등 가격 상승날씨 영향 작황도 타격소비자 식품가격은 상승 농부 제롬 허트가 자신의 사우스 다코타 옥수수 농수가 오른 비료 가격과 날씨, 수출 부진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디젤값 급등… 트럭·운송업 ‘비상’

가격 1년 새 52% 급등식품·도매·요식업 부담결국 소비자 가격 전가 이란 전쟁 등으로 개솔린에 이어 디젤유까지 급등하며 물류 업계에 상당한 재정부담과 타격이 되고 있다. [로이터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세계에서 가장 미친 증시… 유례없는 변동성”

■월스트릿, 특별 조명천당·지옥 오가는 한국 증시반도체 열풍에‘희비’3배 올랐다 40% 폭락 25일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실시간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  인공지능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 ‘K-굿즈 페어’서 홍보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25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주류 소비재 전시회인 ‘ASD 마켓 위크’를 찾아 행사장 내 ‘K-굿즈 페어’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최석호 의원 법안 확정법원에 공식 인정 청원입양인들 법적공백 해소  캘리포니아 주상원 37지구 최석호 의원(공화·사진)이 발의한 국제 입양인 지원법안 SB 927이 개빈 뉴섬 주지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

“트럼프, 이민심사 인력 ‘부정선거 색출’에 투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심사를 담당해야 할 인력들을 부정선거 색출에 대거 투입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