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플로리다 성소수자 행사에 트럭돌진…2명 사상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1-06-20 12:12:52

플로리다,차량돌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플로리다주에서 19일 열린 성 소수자 행사에 트럭이 돌진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플로리다주 브로워드카운티 윌턴매노스시에서 스톤월 항쟁 기념 성 소수자 행진이 시작되기 직전 흰색 픽업트럭이 갑작스럽게 보행자를 향해 돌진했다.

이 때문에 남성 2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고 1명은 끝내 숨졌다.

 

다른 1명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일이 사고였는지 아니면 고의적 행위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재 구금된 트럭 운전자는 경찰에 액셀러레이터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 사이에 발이 끼어 차를 제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와 피해자들은 모두 '포트로더데일 게이 남성합창단' 소속으로 합창단도 성명에서 '안타까운 사고'라고 주장했다.

다만 현장에 있었던 딘 트란탈리스 포트로더데일 시장은 사건 직후 지역방송에 '성 소수자 공동체를 겨냥한 고의적인 테러 공격'이었다고 주장하면서 민주당 소속 데비 와서만 슐츠 연방하원의원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주 제23선거구가 지역구인 슐츠 의원은 사건 당시 무개차에 타고 행진이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었다.

트럭은 그가 탄 차를 아슬아슬하게 비껴갔다.

슐츠 의원은 이후 성명에서 자신은 다친 곳이 없다고 밝히고 피해자에게 위로를 보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플로리다 성소수자 행사에 트럭돌진…2명 사상
19일 플로리다주 윌턴매노스에서 열린 성 소수자 행진에서 돌진한 트럭에 치인 채 바닥에 쓰러져 있는 부상자들을 경찰과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고 있다. 이번 일이 사고였는지 아니면 고의적 행위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병원에 이송된 2명 중 1명이 숨졌다. 트럭 운전자는 현재 구금된 상태다. [트위터 영상 캡처.]
플로리다 성소수자 행사에 트럭돌진…2명 사상
19일 플로리다주 브로워드카운티 윌턴매노스시에서 스톤월 항쟁을 기념하는 성 소수자 행진에 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구조대원이 출동해 있다. [사우스플로리다선센티넬/AP=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텔로유스, '젊음 회복 프로그램' 소개 텔로유스(TeloYouth)의 폴 김(Paul Kim) 수석코치가 일상에서 반복되는 신체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10가지 노화 경고 신호'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포브스 전국 400대 부호 선정 발표블랭크, 자산132억달러…전국 99위 홈디포 공동창업자인 애서 블랭크(사진)가 2026년 조지아 최고부자에 올랐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CD 프로모션 진행 중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마이클 오닐)이 16일 둘루스에 두 번째 풀서비스 지점을 개설하고 그랜드 오프닝 및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이

〈부고〉 동포언론인 서승건 기자 별세
〈부고〉 동포언론인 서승건 기자 별세

애틀랜타 및 동남부에서 동포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서승건 기자가 16일 오전 에모리대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고인은 코아타임스, 재외동포신문 등에서 기자와 칼럼니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