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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라이온스클럽 김기수 회장호 출범

미주한인 | | 2021-06-15 13: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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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창립인준 연회 및 회장 취임식

'우리는 봉사한다' 목적의 국제클럽

 

애틀랜타 아리랑 스페셜티 라이온스클럽 창립 인준 연회 및 김기수 초대회장 취임식이 지난 12일(토) 오후 5시 둘루스 소재  KTN 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 라이온스 클럽 국제 회장 최중열 박사, 더글라스 알렉산더 제1 국제 부회장, 브라이언 쉬한 제2국제 부회장, 트루디 루더트 18-1 조지아 디스트릭트 거버너, 전 캘리포니아 디스트릭트 거버너 윌리엄 윤을 비롯한 라이온스 클럽 관계자들, 클린튼 딕슨 조지아 주 상원의원, 페드로 마린 조지아주 하원의원, 커크랜드 카덴 귀넷 카운티 제1지구 커미셔너 등 지역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애틀랜타 한인회  김윤철 회장,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 이홍기 회장, 민주평통 애틀랜타 김형률 회장을 비롯해 많은 한인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11대 중앙대학교 박명수 총장도 축사를 담당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서면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김기수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애틀랜타 아리랑 스페셜티 라이온스 클럽이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다"면서 "열정과 헌신으로 봉사하고, 민족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 지역사회에 '라이오니즘(Lionism)'이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 지금은 미약하나 앞으로 크게 번창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고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했다. 

국제 회장인 최중열 박사는 "향후 100년, 200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리더를 발굴해 봉사해 나가길 바란다"며 "애틀랜타 아리랑 클럽 멤버들이 한마음으로 커뮤니티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축사했다.

아리랑 클럽 이사회는 현재 총 10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됐으며 둘루스 강영원 내과의 강영원 원장이 이사장을 맡고 서영선, 썬 박, 이종숙, 권미자, 황련 포웰, 김두이, 김성갑, 최주환, 데레사 김 등의 이사들이 참여한다.  집행부는 김기수 회장, 김미경, 박청희, 장영오 부회장, 이승준 사무총장, 김에스더 재무 담당, 조서윤 멤버쉽 부장, 에밀리 서비스 부장, 김미애 마케팅 부장, 박미정 환경 부장, 윤혜원 펠로쉽 부장으로 구성됐다.

라이온스 클럽은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를 모토로 ▲세계 인류 상호 간의 이해심 배양 및 증진 ▲건전한 국가관과 시민의식 고취 ▲지역사회 생활개선, 사회복지, 공덕심 함양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 등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전세계 200개국 이상에 4만6천여 개 클럽에 140만 이상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천식 기자

아리랑 라이온스클럽 김기수 회장호 출범
애틀랜타 아리랑 라이온스클럽 창립인준 연회 및 김기수 초대회장 취임식이 12일 오후 둘루스 KTN 볼룸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김기수 회장 취임 후 라이온스 클럽 관계자 및 지역 회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리랑 라이온스클럽 김기수 회장호 출범
김기수 초대회장 취임식에 참석한 내외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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