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반 트럼프 선봉 던컨 부주지사 불출마 선언

미국뉴스 | 정치 | 2021-05-18 14:14:56

던컨,불출마,부주지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프 던컨(사진) 조지아 부주지사가 17일 내년 선거에서 재선에 나서지 않고 대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넘어선 공화당 재건운동인 ‘GOP 2.0’ 운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던컨 부주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한 성명서에서 “해뜨기 직전이 가장 추위를 느끼는 법이고, 그것이 공화당이 현재 처해 있는 가장 정확한 시기”라며 “나는 전국적인 보수정당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일의 한 부분이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6개월 동안 있었던 전국적인 사건들은 내가 2017년 부주지사직에 처음 도전할 당시 지지를 당부했던 것과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우리 가족에 깊은 (부정적) 영향을 줬다”며 “내 곁을 떠나지 않은 지지자들과 다시 하나가 돼 보수정당 ‘GOP 2.0’을 만드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던컨은 부주지사로 섬길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정강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늦출 의도는 전혀 없다며 중도사퇴할 의사는 없음을 밝혔다.

“던컨은 “조지아인들이 나를 4년간 일하도록 선출했고, 나는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오는 가을 지역구 재편을 위한 특별회기와 내년 1월에 시작하는 입법회기에서 상원과 함께 일할 것이며, 우리 사무실은 1100만 조지아인의 삶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방식을 매일 계속 찾아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던컨은 향후 공화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전국적 ‘GOP 2.0’ 운동에 자신의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운동은 공화당의 P.E.T. 프로젝트 전략을 통해 손상을 입었으나 파괴되지는 아니한 공화당을 치유하고 재건하는 일을 하는 조직이다. P.E.T.는 순수한 공감과 존경하는 어조를 통한 보수적 정책가치(the value of conservative Policies through genuine Empathy and a respectful Tone)란 의미다. 박요셉 기자

 

반 트럼프 선봉 던컨 부주지사 불출마 선언
반 트럼프 선봉 던컨 부주지사 불출마 선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