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귀넷 판사 11명 한인들과 만난다

미주한인 | | 2021-05-12 15:15:58

귀넷판사,한인회,설명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카운티 각급 법원 판사들이 한인사회와 만나 각급 법원의 역할과 설치 목적 등을 설명하고 한인들에게 다가서는 자리가 오는 19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마련된다.

애틀랜타 한인회가 주최하고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1명의 귀넷카운티 각급 법원 판사들이 참석해 법원의 설치 목적과 주로 다루는 사건들을 설명하고 한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갖는다.

진명선변호사와 제이슨 박 변호사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며, 한국어 통역도 제공된다.

제이슨 박 한인 변협 부회장은 11일 한인회관에서 가진 회견에서 “이 행사 소식을 듣고 좋은 자리라 판단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며 “법의 최종 결정자인 판사들을 모셔서 듣는 자리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판사들도 우리 한인사회를 체험하고 및 친밀감을 맺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주선한 이정헌 둘루스 자치법원 판사는 “찰스 배럿 둘루스 법원장과 아시안 증오 범죄에 대해 대화를 하다 귀넷의 판사들로 확대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한인들이 법원에서 대처하는 요령 등 많은 정보를 얻는 자리니 많이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판사들은 10여분 정도 법원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참석하는 판사는 안젤라 던컨 슈피리어법원, 칼라 브라운 주법원, 크리스티나 블룸 치안법원, 로드니 해리스 청소년법원, 크리스토퍼 밸러 프로베이트법원, 샌드라 박 프로베이트법원, 케이티 암스트롱 레코더스법원, 웨슬리 퍼슨 렠코더스법원, 찰스 배럿 둘루스법원장, 마가렛 워시번 슈가힐법원, 이정헌 둘루스법원 등이다.

이번 행사는 19일 오후 5시30분부터 다과시간으로 시작해, 6시 토론 및 설명으로 이어진다. 유튜브를 통한 오프라인 참석도 가능하다. 박요셉 기자

귀넷 판사 11명 한인들과 만난다
11일 한인회관서 열린 기자회견 참석자들. 왼쪽부터 진명선 변호사, 김윤철 한인회장, 이정헌 판사, 찰스 배럿 둘루스법원장, 제이슨 박 변호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나탈리가 누구길래…‘문고리 참모’ 논란, 백악관 총력방어

최측근 나탈리 하프 보좌관‘전용기 갈아타기’ 동행 주목트럼프 애착담요’별칭까지“ 나탈리와 여행”야당 저격에백악관 발끈… 트럼프 설전도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에서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CJ, 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미국서 승부수

냉동만두 시장점유율 1위뚜레쥬르 북미매장 205개 K-푸드가 이색 음식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식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CJ그룹의 미국 식품·외식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소비경기 ‘빨간불’… 7월 소매판매 0.6% 급감

경제 중추 소비둔화 우려소득에 따른 양극화 현상전년 대비로는 증가 유지연준의 금리정책에도 영향 소비자들의 지갑이 7월 들어 예상보다 빠르게 닫힌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상무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

“mRNA 백신으로 암 치료한다” 모더나·머크 항암제 새 지평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가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mRNA 암 백신이 고위험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후기(3상) 임상시험에서 암 재발과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고 1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마지막 식사 8번 미뤄진 끝에…최장기 사형수 101세로 자연사

1950년 살인죄 수감된 '버드맨'…증거 번복으로 사형 수차례 연기25세부터 죄수 꼬리표 단 채 101세로 일생 마감…줄곧 결백 주장  최장기 사형수 클리퍼드 스미스 생전 모습[B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