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선한 사역을 이끄는‘퍼스트 펭귄’을 찾습니다”

미주한인 | 종교 | 2021-05-04 10:10:30

퍼스트팽귄,선한사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복음방송, 봉사 활동 개인 및 단체 후원

특별 공개 생방송 통해 10만 6,663 달러 모금

 

“선한 사역을 이끄는‘퍼스트 펭귄’을 찾습니다”
지난해 나눔-On(온) 캠페인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은 수혜자들. [미주 복음 방송 제공]

 

 

남극 펭귄들은 사냥을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펭귄 한 마리가 용기를 내어 먼저 바다로 뛰어들면 나머지 무리도 뒤따라 바다로 뛰어든다. 가장 먼저 용기를 낸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고 선구자 또는 도전자라는 의미의 관용어로 사용된다.

 

미주 복음 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바로 이 퍼스트 펭귄처럼 커뮤니티에 선한 영향력을 시작할 개인이나 단체를 찾아 후원한다. 최근 나눔-On(온) 캠페인 2021 특별 공개 생방송 진행해 약 10만 6,663달러를 모금한 미주 복음 방송은 이중 일부 금액을 ‘퍼스트 펭귄’ 개인과 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선한 사역을 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지원 내용은 최고 5,000달러의 나눔 활동비다. 미주 복음 방송은 나눔 활동비 외에도 퍼스트 펭귄으로 선정된 개인이나 단체에 물품을 지원하고 방송과 SNS통해 사역을 소개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와도 연결해 줄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9일까지로 5월 24일 최종 지원 대상을 발표한다.

 

미주 복음 방송은 퍼스트 펭귄 지원 외에도 선교사를 위한 미션 펀드와 커뮤니티 회복을 위한 지원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미션 펀드는 선교지에 파견된 선교사 가정이 지원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원 금액은 최고 1,000달러의 선교 후원금이다. 커뮤니티 회복 캠페인을 통해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대상으로 생활 기금과 생필품, 마스크, 세정제 등의 물품 등이 중보 기도와 함께 지원된다.

 

‘나눔-On(온)’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영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미주 복음 방송이 지난해 5월 시작한 일종의 나눔 행사다. 재정 지원, 물품 지원, 중보 기도 등의 방식으로 지원하는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난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올해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여전히 많아 당분간 지속된다.

 

▶퍼스트 펭귄 신청 방법: 나눔-On(온) 활동 계획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nanum-on@kgbc.com으로 제출. www.kgbc.com.

▶문의: (714) 484-1190, nanum-on@kgbc.com

 

<준 최 객원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