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사소한 경제생활 습관을 바꾸면 부자된다

미국뉴스 | 기획·특집 | 2021-04-15 09:09:40

사소한,경제생활,습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부자가 되기 위해서 버는 돈에 비해 적게 써야 하는 것은 당연한 상식이다. 그러나 이를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미국 사회가 신용을 토대로 크레딧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기 때문에 먼저 쓰고 보자는 심리의 소비행태가 생활 깊숙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는 간단하게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으로 부담 없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즉 돈을 많이 저축하고 적게 쓰면 부자가 된다. 그러나 이를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다. 올해도 부자되기를 새해 결심으로 작정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작심삼일이라고 이를 실행에 옮긴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인다. 당신이 결심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행동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 간단한 것 같지만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는 많은 고통이 수반된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본인이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의외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작을 해보면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다. 같은 액수의 돈을 벌어도 여유 있게 돈을 쓰는 부자가 있는가 하면 쪼들리는 사람도 있다. 모든 것이 돈을 관리하기에 달렸음은 재삼 거론할 필요도 없다.

 

남은 돈 저축하려 말고 저축하고 난 후 써라

빌을 제때 페이하고 앱, 쿠폰활용해 그로서리

예산을 세워서 생활하고 투자배치를 잘해야

 

■빌을 제때에 페이한다

유틸리티 빌을 늦게 지불하는 것은 연체료를 내게 되는 것은 물론 크레딧 스코어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은행과 크레딧 유니온은 온라인으로 자동 페이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유틸리티 및 일반회사들도 역시 자동 페이먼트 시스템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일부는 구좌에서 자동이체 때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만약 부채에 대한 페이먼트를 할 경우 부채를 빨리 갚기 위해서는 미니멈 페이먼트에서 조금 더 갚는 것이 낫다. 미니멈 페이먼트만 하는 것은 상환기간만 늘어날 뿐 렌더만 좋은 일을 시켜주게 된다. 

특히 구좌에 충분한 예금을 적립해서 초과인출이 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초과인출로 인한 벌금을 내면 오히려 손해이기 때문이다. 

또한 돈이 모자를 경우를 대비해 예금이나 크레딧 라인에서 모자란 돈을 보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저축을 더 한다

당신은 더 저축하기 원하지만 이 일을 실행에 옮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먼저 단호한 원칙을 세운다. 월급을 받자마자 세이빙이나 은퇴구좌로 자동이체가 되도록 한다. 먼저 회사에 요청을 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은행, 브로커, 혹은 뮤추얼 펀드 측에 의뢰해서 자동이체가 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일단 한번 자동이체를 해 놓으면 수년 후에 본인도 모르게 많은 돈이 쌓여있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강제적으로 자동이체를 하는 것이 훨씬 저축하는 데 효과적이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먼저 쓰고 남은 것을 저축하려고 하면 한 푼도 저축하기가 힘들다.

 

■예산을 세운다

이제는 종이와 연필을 던져 버리고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이 일을 대신 하도록 해 놓아야 한다.

민트닷컴(Mint.com) 같은 재정관련 웹사이트를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 그래서 당신의 지출을 24시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요즘은 스마트폰에도 좋은 재정관련 앱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

 

■투자금을 적재적소에 할당한다.

당신은 은퇴연금 혹은 정기예금 등에서 주식이나 위험성이 높은 투자로 옮기고 싶어 하지만 이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른다. 일단은 당신이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을 해본다. 

그래서 만약에 당신이 25세일 경우 100세에서 25세를 뺀 75퍼센트만큼 증권에 투자한다. 

만약에 60세일 경우 증권에 투자하는 비율은 40%로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이 비율이 모든 상황에 적용된다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증시가 불안한 상태에서 이 비율을 적용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지 이는 참고사항 일뿐이다.

 

■적게 쓴다

당신은 생활비보다 더 많은 비용을 소비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온라인에서 일일이 점검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구글 쇼퍼, 레드레이저, 아마존 프라이스 등을 사용해 바코드를 스캔할 경우 가격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온라인 쿠폰을 찾지 않으면 아무 것도 사지 않도록 한다.

 

■쿠폰을 사용한다

쿠폰을 모으고 그로서리 스토어의 세일광고를 살펴본다. 홀푸즈 같은 비싼 마켓은 피한다. 신문만 잘 읽고 각종 웹사이트를 참고로 해도 식당과 마켓의 쿠폰은 충분히 구할 수 있다. 또한 구글 리더를 이용해 Slickdeals, Techbargains, Dealnews 같은 웹사이트에서 찾아본다. 요즘은 구글링을 잘 해도 할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차 티켓을 피한다.

백화점이나 스토어에 조금 더 지체하다 보면 주차시간을 훌쩍 넘겨버리기 십상이다. 괜히 몇 푼 아끼려다 수백달러 파킹티켓을 부과당하면 낭패다. 

주차 미터기에 동전을 충분히 넣어둔다. 그리고 차 안에도 동전주머니를 놓아둘 필요가 있다. 그래야 동전을 많이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흥률 기자>

사소한 경제생활 습관을 바꾸면 부자된다
요즘은 앱을 많이 활용하기도 하지만 전통적인 방식의 쿠폰도 많이 사용해 그로서리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뉴욕타임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델타항공 역대급 2분기 매출에도 순익은 감소
델타항공 역대급 2분기 매출에도 순익은 감소

유가급등으로 순익 감소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Delta Air Lines Inc., DAL)이 지난 금요일, 2분기 순이익으로 1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델타항공은

뷸라하이츠대 둘루스 캠퍼스 11일 오픈하우스
뷸라하이츠대 둘루스 캠퍼스 11일 오픈하우스

11일 오전 10시-12시 뷸라하이츠대학교 둘루스 캠퍼스 오픈하우스가 11일 오전 10시-12시 열린다.행사에서는 학교/프로그램 소개 및 교수진과 스태프를 만날 수 있다. 가을학기

메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 10억 돌파
메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 10억 돌파

5000달러 이상 담첨금 소득세 공제 애틀랜타 지역 복권 광고판을 보며 최근 잭팟 금액이 계속 치솟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것이다. 이는 지난 수개월 동안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기계식 투표지 100% 정확해 조지아주 선거 당국이 지난 6월 16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수기로 작성된 투표지와 기계로 작성된 투표지 사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리콜수리 완료될 때까지 대상차량 야외 주차해야"기아, '올 뉴 텔루라이드'[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가 화재 위험 때문에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 텔루라이드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교대중 직원 주차장서 피격 몽고메리 경찰은 8일 밤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다.몽고메리 경찰국 대변인 제임스 도지어(James Dozier) 경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9일 도라빌 강남일식에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노인회의 주요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전국 주별 자동차 유지비 순위할부금 제외 전국평균 4,507불NV 가장 비싸고 NH 제일 저렴 상위 15개 주 중 남부 7개 주 남부지방이 상대적으로 자동차 유지비가 높은 것으로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3개 병원 포함경고∙시정계획제출 등 행정조치  조지아 병원 16곳이 연방정부로부터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혐의로 행정조치를 받았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작년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 5000명 달해비자연장 무제한 합법적 거주 가능65세이상 복수국적신청 수요 증가도 원인거소신고증 통해 부동산·금융 거래도 가능   한국에 90일 이상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