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풀턴 검사장 폭력 혐의 민주 의원 불기소

지역뉴스 | 정치 | 2021-04-08 14:14:45

패니 윌리스,파크 캐논,불기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투표법 서명 주지사실 노크하다 체포

풀턴검사장, 사건 검토 후 불기소 결정

 

패니 윌리스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장은 7일 지난달 25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새 투표법 서명 시 반복적으로 문을 두드리다 체포된 민주당 파크 캐논 주하원의원을 기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윌리스 검사장은 증거를 검토한 결과 사건을 종결하기로 결정했으며, 사건을 대배심에 넘기지도 않겠다고 말했다.

파크 캐논 의원은 공무집행 방해, 의회 소란 혐의로 조지아주 순찰대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채 체포됐었다. 캐논 의원은 단지 주지사실 문을 두드렸을 뿐이며 어떤 범법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캐논 의원의 변호사인 제럴드 그릭스도 “캐논이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음과 체포되지 말았어야함을 사실과 증거가 말해준다”며 “패니 검사장의 철저한 검토에 감사하며, 우리는 다음 법적 행동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캐논 의원을 체포했던 조지아 순찰대원은 사건 보고서에서 체포 당시 연방의사당 폭동 사건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그는 문을 두드리지 말라는 요청을 거부한 캐논을 따르는 다른 시위대가 밀려올 것을 걱정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사건 당시 목격자들은 어떤 법 위반행위도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켐프 주지사의 연설이 갑자기 중단되자 순찰대 경찰들은 캐논을 수갑을 채워 체포해 풀턴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 

캐논 의원은 지난주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에 대한 혐의 적용은 새 투표법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려는 행위”이며 “이 법은 미국에서 가장 종합적인 유권자 억압 법”이라고 주장했다. 누구든 회기중 ‘의원은 반역, 중범 등이 아니면 체포되지 아니한다’는 법조항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체포됐다며 캐논은 분개했다. 박요셉 기자

풀턴 검사장 폭력 혐의 민주 의원 불기소
지난달 25일 민주당 파크 캐논 의원이 주지사실 문을 두드린 혐의로 체포돼 연행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