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호주, 100년만의 최악의 대홍수 피해 ‘분투’

글로벌뉴스 | 사회 | 2021-03-25 11:11:53

호주,홍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드니를 포함한 호주 동남부 연안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기록적 폭우로 100년 만의 최악의 홍수 피해를 겪고 있다.

 

2019년과 2020년 기록적인 산불과 가뭄으로 받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코로나19 상황에서 심각한 홍수를 겪게 된 것이다.

 

6일간 3월 평균 강우량의 5배가 넘는 약 1m에 달하는 폭우가 내려 시드니의 주 식수원인 와라감바댐이 범람해 지역 주민 1만8,0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뉴사우스웨일주 주지사는 “이렇게 빠른 속도의 극한 기상을 경험한 적이 없었다”며 38곳을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고 잠재적으로 인명을 위협하는 돌발홍수를 경고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기록적인 폭우가 끝나도 수도, 전기, 통신 등의 불편이 수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최악의 자연재해 속에서도 잔잔한 미담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해져 수재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있다.

호주, 100년만의 최악의 대홍수 피해 ‘분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섬처럼 변한 윈저의 작은 고지대에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ICE, 미네소타 주택 급습 영하 날씨 알몸체포 논란 사과·설명도 없이 풀어줘 “통제불능 단속 민권 침해”  미 시민권자인 스캇 타오(가운데)가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 반바

추방재판 한인 4년만에 증가세
추방재판 한인 4년만에 증가세

TRAC, 2025년 9월 현재 636명전년비 28.8% 증가조지아 49명 4번째로 많아대대적 이민자추방작전 여파추방 이민재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이민자수가 4년 만에 증가세

[트렌드] 법대·의대·수의대도 ‘여초 현상’
[트렌드] 법대·의대·수의대도 ‘여초 현상’

대학원·전문직 과정 등서여학생이 남학생수 추월석사 2배·박사 40% 많아 미국 고등교육 지형이 조용하지만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20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여학생수가 남학

재외공관 개혁 칼 빼들었다… ‘공관장 기강 잡기’ 강화
재외공관 개혁 칼 빼들었다… ‘공관장 기강 잡기’ 강화

각종 비위·일탈 줄잇자한국 정부 고강도 조치“현지 한인·기업이 평가암행 감찰·감독 제도화” 효율 낮은 공관 ‘구조조정’ 한국 정부가 재외공관장들의 복무 기강과 책임성을 대폭 강화하

이민구치소 내 사망도 급증… 20년래 최다

지난 한 해 31명 사망전년도 사망자의 3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이 이뤄진 지난 한 해 동안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총 31명이 사망했다고 인

‘그린란드 관세’ 위협… ‘셀 아메리카’ 우려 재부상
‘그린란드 관세’ 위협… ‘셀 아메리카’ 우려 재부상

유럽, 미 채권 대거 보유8조달러 규모 1위 채권자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으로 유럽 국가들이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미 경제와 증시에 타

대한항공 인천공항 라운지 재단장… ‘라면바’까지
대한항공 인천공항 라운지 재단장… ‘라면바’까지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의 프레스티지 동편 라운지를 재단장하며 운영에 들어갔다.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이 라운지는 총 1,553㎡ 면적

온라인 백과사진 ‘위키백과’… AI와 손잡아
온라인 백과사진 ‘위키백과’… AI와 손잡아

‘인간 주도 편집은 계속’ 무료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위키피디아)도 인공지능(AI) 기업들과의 협업에 나섰다. 위키백과를 운영하는 위키미디어 재단은 창립 25주년을 맞은 15일

“괴물된 AI 데이터센터… 주민들 전기·물 요금 폭탄”
“괴물된 AI 데이터센터… 주민들 전기·물 요금 폭탄”

인근 지역 전기요금 267% 급등이미 높은 요금 상승 요인으로2030년 물수요 170%↑전망까지  전기와 물 요금이 이미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들로 인한 엄청난 전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셰프 "방송활동 전면 중단"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셰프 "방송활동 전면 중단"

지상파 3사 등 방송가 예능 섭외 철회·촬영분 방송 취소'흑백요리사2' 제작 넷플릭스 "개인이력 파악 한계 있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