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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인 대책위 스파 현장서 "증오범죄 종식" 외쳐

미주한인 | 사건/사고 | 2021-03-20 18: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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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아시안 대상 범죄 범한인 대책위원회는 19일 오후 3명의 한인 희생자가 나온 골드 스파를 방문해 헌화하고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사진 왼쪽부터 썬박, 미쉘강, 최병일, 김백규, 이홍기, 송지성, 유희동, 지수예(호칭 생략). 박요셉 기자

 

범한인 대책위 스파 현장서 "증오범죄 종식" 외쳐
범한인 대책위 스파 현장서 "증오범죄 종식"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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