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당선' 확정할 의회 회의서 3개주 투표 이의제기 전망

미국뉴스 | 정치 | 2021-01-05 16:16:56

트럼프,불복,이의제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의회의 대선 결과 확정을 앞두고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애리조나주 투표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5일보도했다.

WP는 소식통을 인용, 크루즈 의원이 6일 대선 결과 인증을 위해 열리는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애리조나주의 선거인단 투표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애리조나를 지역구로 둔 같은 당의 앤디 빅스 하원의원과 함께 이의 제기에 나설 예정이다.

 

대선 경합주의 하나로, 선거인단 11명이 걸린 애리조나에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이겼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해 11·3 대선에서 승리했고, 이를 반영한 형식적 절차인 주별 선거인단 투표에서도 대선 결과와 일치하는 306명 대 232명으로 승리했다.

의회는 최종 절차인 양원 합동회의에서 이 결과를 인증하고 당선인을 발표한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이의를 제기해 결과를 뒤집으라고 촉구해왔다.

상·하원에서 각각 1명 이상이 이의를 제기하면 최대 2시간의 토론을 거쳐 특정 주의 선거인단 투표를 인증에서 제외할지를 표결로 정한다. 투표 결과 무효에는 과반 찬성이 필요하며 양원이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

 

앞서 조시 하울리(미주리) 상원의원은 대표적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의 투표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WP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조지아 상원의원 결선투표에 나선 현직 켈리 뢰플러 상원의원도 조지아주 대선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의회에서 3개 주의 투표 결과가 도전받게 됐다고 WP는 전했다.

하원에선 모 브룩스(앨라배마) 의원과 조디 하이스(조지아)·제프 반 드루(뉴저지)·조 윌슨(사우스캐롤라이나) 의원 등이 선거인단 투표 결과 반대에 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CNN방송은 하원의 경우 최소 140명의 공화당 의원이 인증에 반대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하지만 이의 제기가 양원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는 게 중론이다.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이며 상원은 공화당이 주도하지만 이의 제기에 부정적 목소리가 크다.

WP는 "이러한 반대는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과 공화당이 주도하는 상원에서 거의 실패할 것이 확실하다"며 많은 공화당 의원은 이의 제기가 민주주의에 위험하다고 지적해왔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바이든 당선' 확정할 의회 회의서 3개주 투표 이의제기 전망
'바이든 당선' 확정할 의회 회의서 3개주 투표 이의제기 전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판다 외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총자산 34억달러 규모현금배당 주당 22센트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년 1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P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