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는 14일 둘루스 새터라잇 블러바드 소재 귀넷 경찰국 중부지구대를 찾아 손세정제 20박스를 기부했다. 김 대표는 “얼마 전 자택에 누군가가 침입한 소리가 들려 신고했더니 5분도 안돼 경찰이 출동했다”며 “늘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가 작은 정성으로 보답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완쪽부터 마크 스틸 경관, 김종인 대표, C.T. 라파넬리 지구대장. 조셉 박 기자
파라곤골프 김종인 대표 경찰에 세정제 기부
미주한인 | 사회 | 2020-12-15 15:15:07김종인,파라곤골프,세정제 기부,귀넷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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