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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발등 미세골절상, 반려견과 놀다 미끄러져

미국뉴스 | 사회 | 2020-12-01 10:10:17

바이든,발들,골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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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반려견과 시간을 보내다 미끄러져 오른쪽 발에 골절상을 입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 측은 발목 부상 후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다친 발 중앙에서 작은 골절이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는 “초기 엑스레이상 명백한 골절은 없었지만 임상 검사 결과 더욱 자세한 영상이 필요했다”라면서 “추가 단층촬영(CT) 검사 결과 바이든 당선인의 발 중앙에 있는 외측설상골과 중간설상골에 미세골절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오코너는 바이든 당선인이 몇 주 동안 워킹부츠(보조 신발)를 신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28일 반려견인 ‘메이저’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발목을 삐었다.

 

AP통신은 CT 검사를 위해 영상센터로 향하던 바이든 당선인이 눈에 띌 정도로 다리를 절었지만 목발이나 다른 도움 없이 걸었다고 전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로 그가 병원에서 치료받고 나가는 영상을 공유하며 “얼른 낫기를”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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