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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공립학교 킨더가든생 감소, 고등학생 증가

지역뉴스 | | 2020-11-18 16:16:45

코로나,학교,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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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출산율 감소 등 원인

주 정부 지원금에 영향 미쳐

 

올해 조지아공립학교에 등록한 킨더가든 학생 수가 감소하고 고등학생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교육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은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라며 “이는 내년 정부 지원금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조지아 교육부에 의하면 1~5학년 등록생 수가 감소했지만, 이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현상의 원인은 경제 대침체기 중 출산율 격감, 어린 학생들의 온라인수업 참여 어려움 등 다양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조지아에선 1학년 미만 어린이들의 출석은 자율이다.

 

존 자우너 조지아 교육감협회 상임이사에 의하면 등록생 감소 현상은 비단 조지아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자우너는 “지난 주 전국 회의에서 모든 곳에 비슷한 경향이 나타났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조지아주가 9월 말~10월 초 10일 동안 학생수를 집계하는 동안 공립 킨더가든 학생 수는 11만4,44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대비 1만1,906명(약 10%) 감소한 수치다. 전체 학년을 기준으로 모든 학년의 등록이 약 2%, 이번 가을 입학생은 3만3천명 이상 감소했다. 특히 초등학생 기준 5학년 입학 수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조지아 주정부는 학교 예산의 절반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풀타임 학생 등록수를 기준으로 결정되며, 적은 학생 등록수는 내년과 내후년 학교 예산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러스크 롬 조지아 교육부 재무장관은 “학교의 손실이 1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 티파니 테일러 조지아 교육부 부교육감은 “예상되는 손실을 메우기 위해 내년 의회에 일회성 보조금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세나 기자

 

조지아공립학교 킨더가든생 감소, 고등학생 증가
올해 조지아공립학교에 등록한 유치원생수가 감소하고 고등학생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교육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은 팬데믹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라며 “이는 내년 정부 지원금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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