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귀넷카운티, 퇴거 예방 ‘리셋 프로젝트’ 시행

지역뉴스 | 사회 | 2020-11-11 15:15:54

귀넷,코로나,리셋 프로젝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주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최대 6개월치 연체 임대료 지불

 

귀넷카운티가 퇴거 예방을 위한 ‘리셋 프로젝트(Project Reset)’을 시행한다. 10일 AJC의 보도에 의하면 카운티는 연방 경기부양법(CARES Act) 기금의 일부를 코로나19로 경제적인 타격을 입은 주민들의 퇴거를 막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기금은 이미 퇴거가 신청된 수백가구의 구제에 즉시 사용된다. 지난 주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맷 엘더 홈퍼스트귀넷 디렉터는 “9일 오전 이미 퇴거 방지에 도움이 필요한 150개의 신청서를 받았다”며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주민들이 노숙자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일단 퇴거 신청이 접수되면 그 후에 살 곳을 찾는데 방해가 될 수 있다”며 “프로젝트를 통해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도우려 한다”고 밝혔다.

 

카운티 당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퇴거가 시작된 사람들의 최대 6개월치 연체 임대료를 지불한다. 당국은 임대 연체료 및 수수료 취소를 협상한 집주인에 직접 임대료를 지불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엔 소득 제한 및 지불 가능 금액 제한이 없다. 또 카운티는 퇴거 통지가 제출되기 전에도 미리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국은 팬데믹으로 인해 실직한 사람들이 직장에 복귀해 스스로 임대료를 지불할 수 있도록 인력개발부와 협력 중이다.

 

현재 귀넷치안법원에는 4백건의 퇴거 신청이 접수됐다. 법원 관계자는 퇴거 신청이 접수된 집주인 및 세입자에게 연락해 리셋 프로젝트에 지원하도록 권고했다. 크리스티나 해머 블룸 치안 판사는 성명을 통해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법원 시스템에 더 많은 사회 자원을 직접 도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귀넷카운티 리셋프로젝트 770-847-6765, MagistrateCourtProjectRESET@gwinnettcounty.com

 

귀넷카운티, 퇴거 예방 ‘리셋 프로젝트’ 시행
귀넷카운티가 퇴거 방지를 위한 ‘리셋 프로젝트(Project Reset)’을 시행한다. 당국은 케어스액트(CARES Act) 기금의 일부를 코로나19로 경제적인 타격을 입은 주민들의 퇴거를 막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애틀랜타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 추세

도어대시, 드론 배달 서비스 시작우버이츠, 그럽허브, 월마트 경쟁 메트로 애틀랜타 광역권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모양새다.배달 앱 도어대시(DoorDash)는 수요일, 애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주말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첫 유료화

90회째, 10-12일 피드몬트 파크 제90회 연례 애틀랜타 도그우드 페스티벌(Atlanta Dogwood Festival)가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애틀랜타 피드몬트 파크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칠순잔치를 '생일 기념 콘서트'로

정상욱 회장 '잔치 대신 콘서트' 열어 칠순을 맞아 단순한 칠순잔치가 아닌 생일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 한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뷰티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은퇴하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아트 페스티벌·국제 야시장·랜턴 퍼레이드…

▪스와니 타운센터 봄철 축제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스와니 타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줄을 잇는다.먼저 이번 주말에는 ‘스와니 아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타운센터 전체가 동남부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대규모 단속 재개 일터까지 덮친다”

‘이민 대량 추방 2단계’트럼프 2기 착수 신호“공장·농장 급습 확대” 연방 이민 당국이 한때 주춤했던 대규모 이민 단속을 다시 확대하고 특히 공장과 농장,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사회보장국 사칭 이메일 기승

악성 링크 은퇴자들 노려이 름·소셜번호 일부 포함“결제 등 요구하면 사기” 연방 사회보장국(SSA) 명의를 도용한 이메일 사기가 급증하고 있어, 은퇴자들을 포함한 국민들의 신용과

사상 첫 ‘개헌 재외투표’ 실시된다
사상 첫 ‘개헌 재외투표’ 실시된다

중앙선관위, 헌법개정안 공고에 준비 착수 개헌안 국회 통과시 첫 재외국민투표뉴욕총영사관에 곧 재외선거관 부임 예정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헌 국민투표를 앞두고 재외국민 투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