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 바이든(왼쪽) 대통령 당선인이 8일 일요 미사를 드리기 위해 가족과 함께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성 요셉 성당에 도착하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에 이어 미 대통령에 선출된 두 번째 가톨릭 신자다.<연합뉴스>
바이든,미사
민주당 조 바이든(왼쪽) 대통령 당선인이 8일 일요 미사를 드리기 위해 가족과 함께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성 요셉 성당에 도착하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에 이어 미 대통령에 선출된 두 번째 가톨릭 신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