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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동포 돕기 천사포 자선 콘서트 성료

미주한인 | 사회 | 2020-10-27 16:16:29

1004포 자선 콘서트,최진묵,카페로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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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동포 돕기 천사포 자선 콘서트가 24일 애틀랜타 메가마트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오카리니스트 신혜경, 재즈보컬리스트 앤드류 최, 색소폰 동우회 G-sound의 지휘자 유정재, 색소포니스트 김희준, 백문도, 남한만 등 8팀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연주로 동포들을 즐겁게 했다.

 

이번 행사는 AJC 고객 선정 최고의 커피샵 1위로 선정된 카페로뎀(대표 최진묵 목사)이 개최했다. 카페로뎀은 작년 자선연주로 천사포 성금에 참여했으며, 올해 또 한번 이웃 돕기 연주회로 불우 동포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오후 12시부터 5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 주류사회 미국인들은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부모와 장을 보러 온 어린이들, 청소년들, 노인들까지 많은 동포들이 성금 기부에 참여했다. 자선 콘서트를 통해 걷어진 성금액은 2,350.10달러이며 주최측은 이 금액을 전액 천사포 기금에 기탁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을 기획 및 연출한 이성훈 씨는 "성금함을 열었을 때 수북이 쌓여있는 성금을 보며 아직 세상이 따뜻하다는 사실에 가슴에 큰 감동이 일었다”고 말했다. 또 최진묵 카페로뎀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기회로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다”며 “애틀랜타 한인들의 마음으로 모아진 성금이 어려운 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선 콘서트는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가 후원했다. 박세나 기자

 

코로나 동포 돕기 천사포 자선 콘서트 성료
코로나19 동포 돕기 1004포 자선 콘서트가 24일 애틀랜타 메가마트 정문 앞에서 열렸다.
코로나 동포 돕기 천사포 자선 콘서트 성료
이날 콘서트엔 오카리니스트 신혜경, 재즈보컬리스트 앤드류 최, 색소폰 동우회 G-sound의 지휘자 유정재, 색소포니스트 김희준, 백문도, 남한만 등 8팀의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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