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고열에 구토·설사…미국에서 코로나 연관 희소 질환자 속출

미국뉴스 | 사회 | 2020-10-12 11:11:21

코로나,연관,희소질환자,속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카운티 41명 포함해 전역서 어린이 환자 1천27명 발생…20명 사망

성인 환자 27명…흑인·라틴계에서 자주 발생

 

 

고열에 구토 및 설사 증세를 보이는 코로나 연관 희소 질환자들이 미국에서 속출하고 있다.

 

dpa통신은 11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질환에 걸린 어린이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MIS-C)이라고 불리는 이 질환은 고열과 위장 통증, 구토, 설사, 발진, 안구 충혈, 피로감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신체 내 각 기관의 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성이 크다는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설명이다.

 

 

이번에 어린이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LA 카운티 내의 누적 MIS-C 환자 수는 총 41명에 달한다. 이중 절반 가량이 증세가 심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질환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코로나19에 걸리거나 감염자와 접촉한 뒤에 발현하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CDC에 따르면 이달 1일을 기준으로 미국 44개주와 워싱턴DC에서 1천27명의 MIS-C 환자가 나왔고 이중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플로리다, 조지아주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성인이 이 질환에 걸린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올해 6월 미국와 영국에서 성인 다기관염증증후군(MIS-A) 환자 발생 사례가 보고됐다.

 

특히 지난주 금요일 연방기관 주간 보고서에서 성인 환자 27명의 사례가 언급됐는데, 이중 3명이 숨졌다.

 

또 MIS-A는 MIS-C와 마찬가지로 라틴계나 흑인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C Land 부동산, 뉴저지 포트리 중심부로 오피스 확장 이전 C Land 부동산이 뉴저지주 포트리 타운센터 중심부로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왜 이 대학인가?’ 고민부터경쟁력 향상됐음 입증해야갭이어’로 의미 있는 경험1년 프로젝트로 준비해야 입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만큼 큰 실망은 없다. 그러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