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70대한인 4일째 공항서 왔다갔다…

미주한인 | 사회 | 2020-10-02 11:11:16

70대한인,공항,노인,치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국제공항(LAX) 탐 브래들리 터미널에서 갈 곳 없는 한인 노인이 4일째 무전취식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대한항공 공항지점에 근무하는 김민태 차장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탐 브래들리 터미널 내 대한항공 카운터 주변에서 서성이고 있는 약간의 치매 증세의 한인 노인을 발견했다고 한다.

올해 77세의 김갑춘(사진)씨로 파악된 이 노인은 소지한 서류와 인터넷, 페이스북에서 파악한 정보 등을 종합한 결과 버지니아주에서 거주하다 지난 2018년 딸을 찾아 애리조나주로 갔다가 노숙자로 전락할 뻔 했고, 이후 애리조나 한인회의 도움으로 임시 셸터에 거주했으며 이후 피닉스 공항에서 무작정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말에 누군가가 비행기에 태워 LA 공항으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김 차장은 코로나19 위험 속 공항에서 무전취식 중인 김씨가 한인 노인인 것을 알고 식사를 챙겨주며 가족이나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빨리 가족을 만나 안전하게 계셨으면 좋겠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 임시로 머물 수 있는 쉼터가 필요한 상황”고 말했다.

연락처 김민태씨 (818)915-9012

<이은영 기자>

 

70대한인 4일째 공항서 왔다갔다…
70대한인 4일째 공항서 왔다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한국 국토교통부 승인받아‘스타 얼라이언스’ 동맹체12월 16일까지 효력 유지마일리지 적립·사용 가능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정식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청년층 취업 환경 ‘최악’22~27세 실업률 상승세기업 비용 절감·AI 부상재택근무 네트웍도 타격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이란전쟁 비용 보전 목적민주·공화 일각 모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7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연방 의회에 요청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