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추방재판 한인 급증

미주한인 | | 2020-09-29 10:10:39

추방재판,한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한인이 급증해 8년 만에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라큐스 사법정보센터(TRAC)의 추방재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현재 전국 이민법원에서 추방재판에 계류 중인 한인은 1,022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추방재판에 회부된 한인이 1,000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8년만에 처음이다.

지난 2010년 1,718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추방재판 회부 한인 숫자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으며 2016년에는 2010년에 비해 70% 가까이 줄어든 666명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한인 숫자는 4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849명이던 추방대기 한인이 올해는 20% 이상 증가해 8년만에 처음으로 1,000명선을 넘어선 것이어서 불체 한인이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추방재판에 회부된 한인은 캘리포니아가 398명으로 가장 많았고, 뉴욕 129명, 뉴저지 93명, 버지니아 80명 순이었다. 추방사유로는 불법체류 등 이민법 위반 혐의가 879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나머지 143명은 범죄 또는 국가안보 상의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이민법원에 계류 중인 전체 추방재판은 총 124만6,164건으로 집계됐으며, 추방대상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과테말라로 27만5,845명이었다, 이어 온두라스 23만4,002명, 멕시코 20만5,497명, 엘살바도르 18만4,514명 순이었다.

<김상목 기자>

추방재판 한인 급증
추방재판 한인 급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UPenn)]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세계 최고의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이자, 와튼 스쿨(Wharton School)로도 잘 알려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이하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중동전쟁 세계경제 여파 어디까지] ‘제2의 오일쇼크’ 오나…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원유가 100달러 돌파 여파환율 또 롤러코스터 행진산유국 생산차질 리스크에세계 금융시장 한때 ‘출렁’ ‘호르무즈’ 운항재개 분수령  이란의 보복 공습으로 9일 바레인 시트라섬의 뱁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자산운용사 뱅가드 보고서생활비·의료비 등 재정압박 “작년 가입자 6% 긴급 인출” 팬데믹 전 평균 2% 웃돌아 가계 압박에 401(k)를 조기 인출하는 가입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검색대 ‘긴 줄’3 시간까지… 공항 ‘대혼란’

국토부 셧다운 장기화TSA 무급에 인력 부족보안검색대 축소 운영항공기 탑승 놓치기도 LA 국제공항(LAX)을 비롯한 미국 주요 공항들이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의 여파로 극

“대마·코카인 등 마약류 뇌졸중 위험 크게 높여”

마리화나(대마)·코카인·암페타민 등 마약류를 기분전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뇌졸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며, 이런 경향은 젊은 사용자에게서도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케임

트럼프 지지율 급락… ‘부정적’ 62%

인플레 대응 부정적 평가 지지율 36%의 2배 가까워 이란 전쟁에 지지층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2주차에 접어들며 국내 여론 악화에 직면했다. 원유 가격 급등과 물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세계역사 속 여성 100명에

NYT ‘여성 역사의 달’기획기사서 집중 조명  유관순 열사(왼쪽)와 길원옥 할머니 [연합]  뉴욕타임스(NYT)가 미국에서 ‘여성 역사의 달’인 3월을 맞아 선정한 역사적 인물

“21세기 독립운동가 양성 프로젝트”

반크·대한인국민회 공동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미주 한인단체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제니퍼 최)과 ‘글로벌 대한인국민회 홍보대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쿠팡 투자사 “연방정부, 무역법 301조 광범위한 조사 추진”

‘조사 청원’ 철회하며 주장  지난달 27일 서울 지역의 쿠팡 물류센터에 배송차가 서 있다. [연합]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불공정 처우’를 주장하면서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아마존 자율주행택시 ‘죽스’ 시험주행 확대

SF·라스베가스 서비스 죽스(Zoox) [로이터]  아마존의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죽스(Zoox)가 시험 주행 도시를 미국 10개 도시로 확장했다. 죽스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텍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