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난동 한인 제압하려 난투극”

미주한인 | | 2020-09-28 10:10:57

한인,기내,난투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24일 인천발 시애틀행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난동을 부려 체포된 한인(본보 26일자 보도)은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이모씨로, 그는 “밴쿠버로 기수를 돌리라”며 조종석 난입을 시도하다 이를 제지하는 승객들과 난투극까지 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타임스는 이 항공편에 탑승했다가 이씨의 난동 저지에 나섰던 승객 진 파렌테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기내에서 벌어졌던 아수라장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 파렌테는 당시 상황에 대해 “비즈니스석에 타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9.11테러 이후 최악의 상황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씨는 당시 조종석 난입을 시도하면서 캐나다 밴쿠버로 기수를 틀 것을 요구?으며,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승무원이 아닌 승객에 의해 제압을 당했고 이 과정에서 난투극까지 벌어졌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이씨는 착륙 한 시간 정도를 남긴 24일 오전 갑자기 날카로운 머리핀을 대한항공 승무원을 위협하기 시작하면서 비즈니스석 앞쪽에 있던 조종석쪽으로 달려갔다. 그는 조종석 문을 발로 꽝꽝 차며 문을 열려고 시도했고, 당시 남자 승무원은 그를 제지하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파렌테는 “이씨는 키가 6피트 정도로 건장했고, 승무원은 체구가 너무 작아 감당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며 “결국 이씨는 제압하지 못한 승무원이 비즈니스석에 앉아있던 나에게 와 도와달라고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주변에 있던 예비조종사 2명이 가세해 이씨를 제지했고 양측간 난투극이 벌어졌다고 파렌테는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자민 하크니스 전 둘루스 시의원 주상원 출마 선언
자민 하크니스 전 둘루스 시의원 주상원 출마 선언

사라 박 시의원과 지난해 경쟁조지아 상원 7지구 출마 선언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의 경쟁자였던 자민 하크니스(Jamin Harkness, 사진) 전 둘루스 시의원이 12일 조지아

연 10만 달러 가정 조지아 '소득세 0' 법안 상원 통과
연 10만 달러 가정 조지아 '소득세 0' 법안 상원 통과

조지아 주민 2/3 주 소득세 폐지민주당 '주 예산 구멍' 우려 반대 조지아주 상원이 주민 3분의 2의 주 소득세를 완전히 없애는 파격적인 공화당 주도 법안을 목요일 통과시켰다.

미 동남부, 자동차 산업의 심장부로 급부상
미 동남부, 자동차 산업의 심장부로 급부상

미 동남부 지역이 현대차, 기아, 닛산, 리비안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생산 및 유통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조지아주는 현대차 메타플랜트(HMGMA) 가동과 리비안 공장 건설로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는다. 주 정부의 인센티브와 우수한 교통망, 숙련된 노동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고임금 일자리 창출과 부품 공급망 확충 등 강력한 경제적 파급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귀넷 고교 시위 확산, 피치트리리지고 교장 입장 밝혀
귀넷 고교 시위 확산, 피치트리리지고 교장 입장 밝혀

"표현의 자유 존중하되 규칙 안에서"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학생 워크아웃(시위)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교장 재드 자루신스키(Jadd Jarusins

쿠쿠, 3중 스테인리스 내솥 적용 전기밥솥 미국 출시
쿠쿠, 3중 스테인리스 내솥 적용 전기밥솥 미국 출시

‘IH 트윈프레셔 LHTAR’ 미국 출시해프리미엄 전기밥솥 시장 공략 강화 쿠쿠(CUCKOO)가 3중 스테인리스 내솥을 적용한 프리미엄 전기밥솥 ‘IH 트윈프레셔 LHTAR’를 미

프라미스원은행, 신규 비즈니스 계좌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신규 비즈니스 계좌 프로모션

2월 18일부터 한 달간, 조지아주 전 지점조건 충족하면 300달러 캐시 리워드 제공 프라미스원 은행(행장 션 김)이 새해를 맞아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특

애틀랜타 유명 대기업 인종차별 의혹
애틀랜타 유명 대기업 인종차별 의혹

‘나파’ 모기업,고용 시 흑인차별 혐의EEOC, 법원소환장 발부 공개 조사  유명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인 나파(NAPA Auto Parts)의 모회사이자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

‘아찔’ 총격 대치 현장에 웨이모 차량 진입
‘아찔’ 총격 대치 현장에 웨이모 차량 진입

애틀랜타서…승객 태운 채작전현장 한가운데서 멈춰  애틀랜타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경찰의 총격사건 작전 현장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웨이모 차량에는 승객이 탑

한미은행… ‘비즈니스체킹 계좌도 온라인 개설’
한미은행… ‘비즈니스체킹 계좌도 온라인 개설’

서비스 전면 디지털화절차 간소화·고객 편리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비즈니스 체킹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전면 디지털화했다. 이를 통해 한미는 비즈니스 고객 역시 대부분의 예금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리나 오씨 처절한 증언영국 일간지·방송 출연“뉴욕 예술학도 시절 만나장 학금 제공하겠다며 미끼2 0여 년간 고통 당했다” 전 세계 각계각층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쌓아온 미국의 억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