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민아, 또 극단적 선택 뒤 구조… “악플 그만” 고통 호소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0-09-10 09:09:39

신민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수 신민아와 아이러브 측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신민아는 다시 한 번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다가 구조됐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7분께 한 여성이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 난간에 올라가 강을 내려다 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소방당국이 출동, 여성을 구조한 뒤 낮 12시 30분께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은 보호자 측에 넘겨졌다.

이 여성은 걸그룹 출신 A씨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 그룹 활동 당시 다른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A씨는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로 추정된다. 

 

이에 신민아는 해당 내용의 기사를 캡처해 이날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악플 그만 달아달라. 힘들다"고 호소했다.

앞서 신민아는 이날 "지금 딱 드는 생각. 그냥 사라지고 싶다"는 글을 게재해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 그로부터 약 5시간 뒤에 신민아는 "이제 다신 그러지 않겠다.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며 "정말 다신 나쁜 생각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구조해주신 분들, 신고해주신 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었다.

신민아는 최근 아이러브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해온 사실을 폭로해 소속사, 전 멤버들과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몸무게가 35kg까지 감소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한 매체를 통해 소속사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 측은 "신민아가 소속사(WKS ENE)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해 괴롭고 저체중으로 고통스럽다고 주장했다. 소속사가 추가 고소를 했다는 신민아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초 7월 30일 고소 접수 당시 법률적 검토결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진행한 것이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신민아, 또 극단적 선택 뒤 구조… “악플 그만” 고통 호소
신민아, 또 극단적 선택 뒤 구조… “악플 그만” 고통 호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스콧 의원 딸 아빠 장례식장서 출마선언

마시 스콧 13선거구 연방하원 출마 고 데이비드 스콧 의원의 딸 마시 스콧이 조지아주 제13 선거구 연방하원의원직 승계를 위한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화했다. 마시 스콧은 지난 토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부동층 표심, 주지사 경선 향방 가른다

유권자 3분의 1 지지후보 미정민주∙공화 모두 결선투표 갈 듯 조지아 주지사 선거와 관련 아직도 많은 유권자들이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주지사 선거에서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켐프 “올 선거구 조정 너무 늦었다”

특별회기 소집 요구 거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변경을 위한 조지아 공화당의 특별회기 소집을 거부했다.조지아 공화당은 지난달 29일 연방대법원이 투표권법(Vo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농협목우촌, H-마트에 삼계탕 첫 수출

전국 매장서 일제히 판매한국산 닭고기·엄선 원료   한국 농협목우촌은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에 삼계탕을 처음으로 수출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지난달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클라우드 매출에 구글 날고…‘인프라 한계’ 메타는 부진

■ 빅테크 4사 실적 엇갈려알파벳, 풀스택 AI로 가파른 성장1분기 순이익 전년대비 81% 급증아마존·MS 매출 늘었지만 주가 ↓클라우드 수요 대응능력 놓고 의문  인공지능(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