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백인 생명도 중요' 잔스크릭 서장 결국 사임

지역뉴스 | | 2020-08-12 12:12:26

크리스 바이어스,잔스크릭 경찰서장,사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흑인운동' 관련 페이스북 글 물의

직무정지 중 성 관련 문제 제기돼 

 

잔스크릭시는 크리스 바이어스(사진) 경찰서장이 10일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어스 서장은 지난 지난 6월 페이스북에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 운동을 비난하며 ‘흑인 뿐만 아니라 백인 및 경찰의 생명도 중요하다’는 글과 흑인 운동을 지지하는 목회자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직무가 정지되고 조사를 받아왔다.

그의 사임은 11일자로 적용된다. 7월 에드 덴스모어 시 매니저는 페이스북 게시 이후 제기된 성관련 문제에 관해 시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잔스크릭시는 조사 끝에 바이어스 서장과 대외비 합의문을 작성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투표로 승인했다. 조사 결과는 공표할 수 없도록 합의됐다.

마이크 보드커 시장은 “지난 몇 달간 우리 시 안에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한 폭넓고 신중한 고찰끝에 서장과 결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바이어스 서장은 재직 두 달 만에 문제가 발생해 직무가 정지됐고, 결국 사임하게 됐다. 

시는 당분간 로널드 카스트로 현 임시서장이 직무를 계속 대행하며, 곧 새 서장에 대한 공모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백인 생명도 중요' 잔스크릭 서장 결국 사임
'백인 생명도 중요' 잔스크릭 서장 결국 사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