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외식업협 ‘PPP 세금폭탄 방지 청원운동’ 시작

지역뉴스 | | 2020-08-07 17:17:06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PPP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가 정부의 급여보호프로그램(Payroll Protection Program, PPP) 관련 세금폭탄 방지 청원운동을 시작했다.

 

급여보호프로그램이란 2020년 미국 연방 정부가 코로나19 원조, 구제 및 경제안보법에 의해 설립한 6,670억 달러의 비즈니스 대출 프로그램으로 중소업체, 개인 사업체, 청부계약자 및 자영업자의 사업 유지를 돕기 위한 것이다.

 

한편, 애초 세금 공제를 조건으로 시작됐던 급여보호프로그램은 국세청의 지침으로 대출 금액이 과세 대상이 되고, 대부분의 식당이 새로운 PPP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없어 외식업체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김종훈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장은 “청원운동엔 이름, 직책, 전화번호, 이메일만 기입하는 등 그 절차가 대단히 간소하다”며 “세금 폭탄으로부터 식당을 보호하기 위한 청원에 동포의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청원은 https://p2a.co/1J87Qk2 에서 참여할 수 있다.

 

<연방의원 대상 청원서 전문>

당신의 유권자로서, 식당과 우리 직원들은 당신에게 급여 보호 프로그램(PPP) 대출의 두번째 추첨을 20% 이상의 손실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하며, 그리고 깜짝 PPP 세금이 원래의 PPP 대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의회가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최종 경제대책을 수립함에 따라 식당들은 제2의 PPP 대출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연방 세금에서 대출비용을 공제할 수 있어야 한다.

HEALS법에 따르면, 2차 PPP대출은 한 분기 동안 전년도 대비 50%의 ‘총 수령 손실’이 요구된다. 이는 주 전체 및 지방 폐쇄 명령으로 인해 상당한 수익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PPP에 부적합한 음식점의 절반 이상을 남겨두고 있다. 이 문턱은 20%로 낮춰야 하는데, 이로 인해 큰 손실을 입은 43만 곳의 음식점이 급여와 비용을 유지하기 위해 재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미 연방의원들은 중소기업들이 연방 세금에서 급여, 공공요금, 임대료 등을 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할 경우 깜짝 PPP세에 직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러한 표준 공제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직원 급여를 유지하기 위해 PPP 혜택을 최대화하려는 KAES 법의 취지에도 불구하고 현재 과세 대상이다. 초당적인 중소기업 경비 보호법(S. 3612/H.R. 6821)은 식당들이 많이 필요한 유동성을 보존하고 종업원들이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는 하원이 이 수정안을 HEROES 법안에 포함시킨 것에 대해 칭찬하고, 이 조항이 다음 공동 협정에 포함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당신의 노력에 감사하며 이러한 중대한 문제들을 어떻게 진전시킬 수 있는지 우리에게 알려주기 바란다.

 

문의: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 사무국 678-815-8833, karaseusa@gmail.com. 박세나 기자

 

외식업협 ‘PPP 세금폭탄 방지 청원운동’ 시작
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가 정부의 급여보호프로그램(Payroll Protection Program, PPP) 관련 세금폭탄 방지 청원운동을 시작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