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영국이 올 들어 가장 더운 100도가 넘는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번마우스 해변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많은 젊은이들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채 옹기종기 모여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로이터]
영국,해변,코로나
31일 영국이 올 들어 가장 더운 100도가 넘는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번마우스 해변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많은 젊은이들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채 옹기종기 모여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