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11월 선거 시 다시 마르타 도입 주민투표

지역뉴스 | | 2020-07-23 13:13:23

귀넷,주민투표,마르타 도입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라빌-지미카터 전철 건설

다양한 버스노선 추가 신설

 

귀넷카운티 주민들은 오는 11월 선거 시 주민투표를 통해 지난해 부결됐던 마르타(MARTA) 전철 도입 여부를 다시 한번 결정한다.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귀넷카운티에 전철을 도입하기 위해 마르타 철로를 건설하는 등의 내용을 오는 11월 3일 주민투표에 부치는 안을 4-1로 가결했다. 유일한 반대표는 인종차별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토미 헌터 커미셔너였다.

지난해 3월 특별선거에서 부결된 이 안건은 지난해 안과는 약간 다르다. 마르타 전철은 도라빌에서 지미카터 블러바드까지만 운행하며, 주요 지점간 직행버스 노선과 로컬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벤 쿠 커미셔너는 “올해 안은 지난해 안과 다르며 다른 계약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통령 선거일에 맞춰 주민투표를 실시함에 따라 귀넷 거주민 다수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투표가 통과되면 내년 4월 21일부터 1%의 특별판매세가 30년간 추가돼 귀넷은 현행 6%에서 7%의 판매세가 적용된다. 판매세는 전철 건설사업에 122억달러가 투입되며, 카운티는 4개의 고속 버스 라인과 7개의 간선도로 버스 노선, 20개 이상의 로컬 버스 노선 등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고속 및 통근버스도 운영하며, 정기적 서비스가 미치지 않는 지역을 위한 유사 서비스가 계획돼 있다.

장기적으로는 인피니트 에너지센터까지 마르타 전철을 연장하도록 돼 있으나 이번 투표안에는 이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11월 투표에 부쳐질 문구는 다음과 같다: 1%의 특별 판매세를 부과해 30년이 넘지 않는 기간 동안 카운티의 교통 및 환승 프로젝트 기금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조셉 박 기자

귀넷 11월 선거 시 다시 마르타 도입 주민투표
귀넷 11월 선거 시 다시 마르타 도입 주민투표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