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2020 휴먼시티 디자인어워드’ 공모전

미주한인 | | 2020-06-19 13:13:15

서울,디자인재단,휴먼시티어워드,공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서울이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상생의 플랫폼이 되길 희망하며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 재단이 주관하는 ‘2020 휴먼시티 디자인어워드(Human City Design Award)’공모전을 준비했다. 

올해로 두번째인 휴먼디자인어워드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복합적인 도시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사람, 사회, 환경, 자연과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관계형성에 기여한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상이다.

‘2019 휴먼시티 디자인어워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정부 공간계획 환경국에서 재직하는 리즐 크루거-파운틴이 고안한 ‘두눈 학습 혁신 프로젝트(Dunoon Learning and Innovation Project)’가 차지했다. 이 프로젝트는 남아공 수도 케이프타운에서 20여 km 떨어진 두눈 지역은 지난 20여 년간 인구가 5배 이상 팽창했지만 제반 시설은 변화가 없어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다. 두눈 프로젝트는 이 문제의 해결책으로 2013년부터 체육시설과 도서관을 지어 지역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하고자 했다.

2020 휴먼시티 디자인어워드는 ‘사람과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 사람과 환경, 사람과 자연이 더욱 조화롭고 지속 가능한 관계 형성에 기여한 5년 이내로 실현된 디자인 프로젝트(제품, 공간/환경,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서비스 등)분야다. 

접수 방법 및 제출 서류는 2020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사무국 이메일 (humancity@seouldesign.or.kr)로 접수하고 모든 제출 서류는 영문으로 작성하며 접수한 서류일체는 반환되지 않는다.

접수 자격은 디자인 관련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개인 혹은 단체로 접수기간은 오는 9월11일까지다. 심사기간은 9월14일~ 10월30일까지며  수상자 공지 및 시상식은 11월 10일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함께 휴먼시티디자인컨퍼런스 혹은 글로벌 워크숍 연사 초청 및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전시까지 지원받게 된다. 또한 2019 서울디자인위크 방문을 위한 체재비(항공, 숙박비)를  제공하고 대상 트로피를 수여한다. 심사, 시상, 발표 등 모든 일정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공모요강 및 유의사항은 홈페이지(humancitydesignaward.or.kr)에서 확인하면된다.

한편 2018년 서울시는 모든 시민들이 인간소외 현상, 물질주의적 폐해, 환경문제를 극복하고, 창의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디자인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담아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을 선언하였다. 문의=02-2096-0056/0081, humancity@seouldesign.or.kr 윤수영기자

‘2020 휴먼시티 디자인어워드’ 공모전
‘2020 휴먼시티 디자인어워드’ 공모전
‘2020 휴먼시티 디자인어워드’ 공모전
‘2020 휴먼시티 디자인어워드’ 공모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북동부 상공서 운석 폭발…"집 흔들렸다" 지진 착각 신고도

미국 북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운석의 위성 사진(워싱턴 AFP=연합뉴스) 30일 매사추세츠주(州)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에서 폭발한 위성의 위성사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편안함·기능성’ 강조… 최신 웰빙 주거 트렌드

자연 친화, 실내와 야외 연결플렉스 공간, 다용도 활용 가능뉴트럴 색상, 차분함과 안정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바이오필릭 디자인’이 큰 주목을 받고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렌트 백’으로 계약부터 성사?…예상치 못한 위험 더 커

집 판 셀러 일정 기간 거주바이어=집주인, 셀러=세입자‘사용·점유 계약서’작성해야 세입자 보호가 강한 주에서 렌트백 계약을 맺은 셀러가 퇴거를 거부하면서 집을 산 바이어에게 변호사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하루 4분 운동으로 혈당 잡는다”…‘스낵 운동’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네 차례 1분 고강도 운동만으로 혈당 개선제자리 달리기·스쿼트·계단 오르기 등 간단 동작“운동은 짧은 단 1분이라도 건강에 의미 있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부모 3명 중 2명 자녀와 기도 안 해

육아와 직장 ‘번 아웃’ 때문함께 성경 읽는 부모 더 적어  미국 부모 3명 중 2명은 자녀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원인은 육아와 일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 퓨리서치 센터 조사80% 종교 정치 개입에 반대55%“종교 역할 긍정적이다”17% 기독교 공식 종교 지정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서 성인의 약 61%는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뇌도 늙는다”… 신경과 전문의의 ‘젊은 뇌’ 유지 비결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듣는다’지중해식 식단·운동·명상·숙면이 뇌 건강 좌우블루베리·연어·다크초콜릿, 뇌 보호 단백질 생성“새로운 배움이 뇌 키운다”… 운동·취미활동 중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앉아만 있었는데 요통이”… 장시간 앉는 습관, 척추 건강 망친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오래 앉아 있는 생활, 요통 증가 주요 원인“중요한 건 자주 움직이고 자세 바꾸는 것”“30분마다 스트레칭·코어 근력 강화 필요” <사진=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전한다.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