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카톨릭, UMC 연이틀 인종차별 항의시위

지역뉴스 | | 2020-06-12 14:14:54

카톨릭,UMC,인종차별 항의시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카톨릭교회와 연합감리교회(UMC)가 11일, 12일 연이틀 인종차별에 항의하고 흑인 커뮤니티와의 연대를 표시하기 위해 시위에 나선다.

카톨릭교회는 11일 오후 4시 다운타운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소재 성모 무염시태(Immaculate Conception) 성당에 모여 짧은 기도회를 가진 후 주청사,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까지 행진한다. 주청사와 파크에서도 기도회를 열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센테니얼 파크에서 미국에서 인종차별로 희생당한 이들을 위해 무릎꿇고 8분 46초간 침묵의 시간을 갖는다. 8분 46초는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데렉 쇼빈 경관이 플로이드 목을 무릎으로 눌렀던 시간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인종차별을 죄라 칭하며 “우리는 어떤 형태의 인종차별과 배제를 용인 혹은 묵인해서는 안되며, 모든 인간 생명의 신성함을 옹호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12일에는 UMC 노스조지아연회 소속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인종차별 항의시위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수 호퍼트-존슨 감독과 연회 내 종교와 인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행진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밋첼 스트릿에 소재 센트럴 UMC교회에 모여 11시부터 행진을 시작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행진중 마스크를 쓰고 6피트 거리두기를 유지할 방침이다. 참가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온라인 가상 행진자도 등록할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카톨릭, UMC 연이틀 인종차별 항의시위
카톨릭, UMC 연이틀 인종차별 항의시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