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19 예방·대처법 이렇게

미국뉴스 | | 2020-06-11 09:09:00

코로나,예방,대처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비상사태 속에 LA 한인타운 인근의 종합병원들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전진기지가 되고 있다. 특히 한국 최대의 종합 의료네트웍을 운영하는 차병원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미국 내 유일의 한인 소유 종합병원인 할리웃 차병원(CHA Hollywood psbyterian Medical Center)의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들은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서 LA의 한인 및 다민족 주민들을 돕고 있다. 유례없는 팬데믹 위기 속에 주민들을 위한 감염증 대처와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할리웃 차병원의 의료진을 통해 코로나19 극복과 예방 방법을 알아보고, 감염병 대처를 위한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펴본다. 다음은 할리웃 차병원의 가정의학 전문의 토마스 호로위츠(사진) 박사가 설명하는 필수적인 코로나19 예방 및 대처법이다.

 

마스크 제대로 사용하기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보건 당국은 외출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코와 입을 덮어 세균을 차단하여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될 수 있게 하는 마스크는 간단하지만 아주 중요하다다. 먼저 마스크를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마스크의 착용감입니다. 코뼈와 광대 사이에 가능한 한 큰 빈틈이 없이 밀착되는 것이 좋다. 안으로 들어오는 공기가 마스크를 통해 걸러져야 하며 측면을 통해 걸러지지 않은 공기가 들어오는 것은 좋지 않다.

또 필터가 있거나 촘촘한 소재가 좋다. 마스크를 들어 햇빛에 비춰보았을 때 많은 빛이 마스크를 쉽게 통과한다면 좋은 재료가 아니다. 밀도가 높고 도톰한 재질이 좋다.

마스크는 여러 겹을 사용한다. 다르게 짜인 직물을 겹쳐서 사용하거나 진공청소기 필터 천조각도 좋은 덧댐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마스크를 매일 교체하거나 세척해야 한다. 세척 시 직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마스크와 함께 눈도 함께 보호해야 한다. 고글이 가장 좋지만 측면 보호장치가 있는 안경도 좋은 옵션입니다. 없는 경우 일반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도움이 된다.

올바른 종류의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내 가족들과 나를 보호할 수 있다.

 

환자 격리는 이렇게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집에 격리될 경우 다른 사람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일단 감염된 환자는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방에 격리돼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이나 임신부,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해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최대한 멀리 접촉을 피해야 한다.

환자는 가능하면 별도의 욕실을 사용해야 하며, 욕실을 공동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정기적으로 소독을 해야 합니다. 또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려면 수건과 식기, 기타 개인사용 물품을 공유하면 안 된다. 바이러스가 들어 있을 수 있는 호흡기 비말은 분무기나 전동 칫솔, 또는 워터 치실과 같은 장치에서도 비롯될 수 있다. 이 기계들은 격리된 장소나 실외에서 사용해야 하며, 만약 감염자가 사용을 한 경우 해당 구역은 몇 시간 동안은 오염이 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감염자가 사용하였거나 감염 위험이 높은 물품은 반드시 소독을 한다. 식기는 항바이러스 용액으로 소독하며 담금 시간은 용액에 맞게 조정한다. 또 소독제나 가정용 세제를 사용하여 손으로 자주 만지는 표면이나 닿는 표면, 예를 들어 카운터, 테이블, 문 손잡이, 욕실 용품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한다.

이밖에 집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감염자와 같은 방에 있는 경우 얼굴 가리가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6~10 피트의 간격을 두고 10분 이상 함께 있지 말아야 한다.

 

병원에 갈 때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병원과 의료진은 전례 없는 환자 급증에 직면해 있다. 바이러스 대처의 최전선에 있는 병원과 의료진이 중단 없는 치료를 제공하고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면 의료 서비스를 사용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먼저 응급센터(ED)는 긴급 상황에만 이용한다. 응급센터는 하루 24시간 연중무휴로 치료를 제공하지만 전통적인 1차 진료를 대체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 당장 긴급한 처치가 필요하지 않은 의료 문제에 대해서는 주치의에게 문의하고, 만약 코로나19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된다면 응급센터를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주치의 오피스나 어전트 케어에 연락애 증상에 대해 먼저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코로나19가 아닌 정기적인 예약 일정은 변경하는 게 좋다. 연례 건강검진과 같은 상담 및 간단한 검사는 ‘세이퍼 앳 홈’ 행정명령이 완전 해제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질병이나 만성 기저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경우 방문을 연기해야 하는지 의사에게 문의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대처법 이렇게
할리웃 차병원에 도입된 한국형 안전 진료부스.
코로나19 예방·대처법 이렇게
코로나19 예방·대처법 이렇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한마음으로 걸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한마음으로 걸었다

11일 '2026 5K 거북이 마라톤'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편견의 장벽을 낮추고 연대의 가치를 함양하는 ‘2026 5K 거북이 마라톤’이 지난 11일 스와니 조

코야드, 귀넷 검찰과 '2026 유스 써밋'
코야드, 귀넷 검찰과 '2026 유스 써밋'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실시 조지아주 청소년 마약 예방 단체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는 귀넷카운티 검찰청(청장 팻시 오스틴 갯슨)과 협력해 4월7~8 이틀 동안 슈가힐 시

"한인회관 공동사용 가능...출입금지 풀려"
"한인회관 공동사용 가능...출입금지 풀려"

10일 첫 심리, 5건 소송 병합 재판회관 출입금지, 누구나 출입 가능계획서 내면 회관 공동사용 허가  애틀랜타 한인회를 둘러싼 법적 소송에 관한 심리 절차가 지난 10일 귀넷고등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증감 현황전국 상위10곳 중 조지아 3곳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10일 연방 센서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오소프 의원, 연방법 추진소셜서클 사태 논란 계기  연방 구금시설 건설 시 해당 지방정부 사전 승인절차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조지아 출신 존 오소프(민주)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구금이유 등 아직 안 밝혀져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WSB-TV 보도에

연방 이민당국, 미국내 ‘원정출산’ 대대적 단속
연방 이민당국, 미국내 ‘원정출산’ 대대적 단속

ICE, 사기·브로커 수사출생시민권 제한 관련 대법원 심리 속 강경책 반이민 정책 강화 신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시민권 획득을 위한 이른바 ‘원정출산’ 목적으로 암암리에 이

전국 공항 파견 ICE 요원들 철수
전국 공항 파견 ICE 요원들 철수

배치 보름여 만에 종료TSA 직원들 근무 복귀급여는 일부만 지급돼  지난달 조지아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ICE 요원이 탑승객의 신원을 체크하는 모습. [로이터]  연방 국

아르테미스 II 성공 귀환… “다음은 화성”
아르테미스 II 성공 귀환… “다음은 화성”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열흘간의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했다. 연방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7분 아르테미스 2호의 유인 캡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