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주 루이스빌에 100여년 동안 세워져 있던 남군 장교 존 B. 캐슬먼의 동상이 8일 기단에서 철거돼 트레일러로 옮겨지고 있다. 철거되는 미국 켄터키 남군 장교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