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확진자 줄고 입원자도 줄어"
안전한 메모리얼데이 연휴 당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1일 조지아의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입원환자가 1천명 이하로 줄어 새 이정표에 돌입했으며, 검사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켐프는 주청사에서 코로나19 대책위원들과 함께 주례 브리핑을 열고 조지아의 코로나19 대처상황을 보고했다. 그는 확진자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입원환자는 919명에 불과해 5월 1일에 비해 38% 줄었고, CVS가 23개의 추가 코로나19 드라이브-인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켐프는 “지난 몇 주간 우리가 이룩한 일이 자랑스럽다”라며 “하지만 아직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민들은 정기적인 건강체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인구센서스 조사에 적극 응하며, 메모리얼데이 주간을 맞아 안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캐슬린 투미 주 보건부 장관은 최근 부풀려진 검사 수 통계에 대한 비판을 의식해 “정확하고 투명한 통계 발표가 주 보건부의 최우선 목표”라며 “현재 3,300명의 확진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는 새 렘데시비르 치료제가 도착해 병원들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조지아 재난관리청(GEMA) 청장은 현재 구비된 인공호흡기의 30%만이 사용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공공안전부 장관은 요원들이 해변과 식당 등을 순찰해 대형 모임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자들을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미 장관은 주 전역에서 가와사키 질병과 유사한 괴질에 걸린 어린이가 9명이라고 전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