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팝업 시장 개최
마리에타,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침체된 농업시장을 돕기 위해 팝업 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조지아 농무부와 각 카운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조지아 그로운 투고(Georgia Grown to Go) 시장이 오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마리에타 소재 알 비숍 파크에서 첫 선을 보인다. 행사는 과일, 채소, 가금류 등 지역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게리 블랙 조지아 농무부 장관은 “주 전역의 농민들이 참여하는 행사이고 수천명의 고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러 종류의 야채 박스 초기 주문량이 이미 3,000개를 넘었다”고 말했다. 또한 블랙은 농민들이 생산한 농작물의 절반가량은 식당과 학교 구내 식당에 납품이 되는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차질이 생겼으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식량 공급과 함께 잉여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농민에게 제공하고 싶어 이와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블랙은 현재 디캡, 귀넷, 샌디 스프링스에서 향후 팝업 시장이 계획돼 있으며 이후 클레이턴 카운티에서도 열 방침이라고 밝혔다.
행사 아이디어는 스티브 텀린 마리에타 시장이 지역 농민을 돕기 위해 블랙 농무부 장관에게 이와 같은 의견을 제시한 것에서 비롯됐다. 김규영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