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 풀턴 등 ‘zip 코드별 확진자 지도’ 제작

지역뉴스 | | 2020-05-20 13:13:50

코로나,조지아,확진자,지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보건부 통계, 아직 불안정해

귀넷, 풀턴, 디캡, 캅, 직접 지도 제작

 

조지아 보건부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수를 매일 각 카운티 보건국에서 자료를 전달받아 웹사이트에 통계를 발표한다.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관리들은 보건부의 통계자료를 참고해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된 비즈니스, 기관, 공원 등 관련 규칙 완화를 위해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조지아 보건부의 통계 자료 오류가 잇달아 발생해 각 카운티정부는 혼란에 빠져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카운티에서 우편번호를 기반으로 한 확진자 지도 제작에 직접 나섰다. 

 

귀넷, 풀턴, 디캡, 캅 카운티는 각 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에서 매일 또는 이틀에 한 번씩 우편번호 당 확진자 수를 제공한다. 우편번호당 1,0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을 조사하는데 이는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과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을 평준화하는 계산법이다. 자료를 계산해 각 카운티 보건국은 컴퓨터 매핑을 사용하여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가장 밀집되어 있는 곳을 보여주는 ‘열 지도(Heat Map)’으로 제작한다. 확진자 및 사망자 사례는 CVS, 월그린, 애틀랜타, 조지아 주 방위군 및 각 카운티 보건부 같은 다양한 출처에서 수집한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귀넷카운티는 우편번호 30044 지역에 가장 핫스팟이며, 30039, 30044, 30047, 30071, 30078, 30093이 1,000명당 3.3-4.5명이 확진 또는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고, 30012, 30016, 30017, 30019, 30045, 30046, 30092, 30096, 30518이 1,000명당 2.5-3.2명이 확진 또는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드리 아로나 귀넷-뉴턴-락데일 보건국장은 “일부 지역에서 높은 확진자 비율은 인구와 가구 규모에 의해 부분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며 “노인과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에 취약하기 때문에 노인, 은퇴자 커뮤니티와 같은 장기요양시설의 위치 또한 지역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로나는 시간이 지나 많은 통계 자료가 주어지면, 실시간으로 확진자 및 사망자 수 증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로써 각 수치도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각 카운티 보건 관계자는 현재의 자료로 결론을 도출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김규영 수습기자

 

귀넷, 풀턴 등 ‘zip 코드별 확진자 지도’ 제작
귀넷, 풀턴, 디캡, 캅카운티에서 우편번호를 기반으로 한 확진자 지도 제작에 직접 나섰다. 사진= 귀넷카운티 자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민주 4년만에 하원 탈환·상원도 우세…'블루 쓰나미' 덮치나

CNN·NBC 등 민주 승리 예측…과반 218석 훌쩍 넘긴 244석 예상민주, '공화 텃밭' 사우스캐롤라이나 승리하며 상원도 다수당 전망  민주당이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연방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중간선거 개표초반 민주 우세…예측기관 "하원탈환 확률 100%"

오하이오·텍사스·미시간 등 상원 접전지도 리드…"상원 다수당 확률 72%" 미국 연방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초반 개표 상황은 야당인 민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속보-2026 중간선거 조지아 개표 결과〉 민주당,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동반 승리...주정부 선출직도 모두 압승..미쉘 강 당선

10:35PM 미쉘 강 리턴 매치 승리  주하원 99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됐다이 시각 현재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강 후보는 1만3,695표를 획득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미 핀테크가 선택한 골든키...전략적 투자 유치로 사업확장

Netevia 자본·결제 기술과 골든키 현장 경험 연결11월 3일 둘루스 양사 CEO·CRO 참석 기자간담회 골든키 에릭 김 대표(왼쪽)와 네티비아 블라드 사도프스키 대표가 3일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중간선거] 투표 대체로 순조…일부서 투표기 이상·투표소 변경

미국 의회 권력 지형을 결정짓는 중간선거 투표가 3일 오전 미국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됐다.미 동부 버몬트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5시에 가장 먼저 투표가 개시된 데 이어 다른 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애틀랜타한인회 김치페스티벌11월 21일 오전 10시-오후4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치를 담그는 김치체험, 자기 만의 김치 만드는 방법을 경연하는 김치 컨테스트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한국학교 동남부, 7일 교사 워크숍 개최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오는 11월 7일(토)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제2회 교사 워크숍(Teacher Workshop)'을 개최한다.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무단횡단 중 차에 치여 사망…운전자 불기소

달톤 경찰, 형사 혐의 미적용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에게 경찰이 형사처분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달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13분께 시내 왕복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애틀랜타한인회, 21일 김치페스티벌 연다

21일 10AM-4PM, 둘루스 콜로세움김치체험, 김치 콘테스트 등 행사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교통단속 때 디지털 운전면허증 제시 허용

주정부 소속 경찰에 한해 지역 경찰은 아직 미허용 앞으로는 조지아에서 운전자들이 교통단속을 받을 때 실물 운전면허증 대신  휴대전화에 저장된 디지털 운전면허증을 제시할 수 있게 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