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예배 출석 의료인들 ‘절망감 사망률’ 현저히 낮아

지역뉴스 | 종교 | 2020-05-19 09:09:12

예배출석,의료인,사망률,낮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회 예배 정기 출석 의료 관계자의 ‘절망감에 의한 사망률’(Death from Despair)이 현저히 낮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하버드 대학 T.H. 챈 보건 대학원 연구팀이 여성 간호사 약 6만 6,492명, 남성 의료 전문인 약 4만 3,14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과거 연구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일주일에 적어도 한차례 예배에 출석하는 여성 간호사의 경우 그렇지 않은 간호사에 비해 절망감에 의한 사망률이 약 68%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예배에 정기적으로 출성하는 남성 의료 전문인 역시 예배 참석 경험이 없는 비교 집단보다 절망감에 의한 사망률이 약 33% 낮았다. 절망감에 의한 사망은 알콜 및 약물 중독 또는 자살 등에 의한 사망을 뜻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예배 참석자들이 절망감에 의한 사망을 포함, 전반적인 사망률이 낮다는 과거 연구 결과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라며 “또 예배 참석이 다른 사회 활동 참가에 비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과 연관 있는 것으로도 조사됐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예배 참석자들의 건강 상태가 좋은 이유에 대해 “믿음에 집중하고 향상된 사회관계를 공유하는 것이 건강상의 혜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보고서 주 저자인 잉 천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로 근무 환경이 열악해진데다 종교 집회마저 중단돼 의료진이 느끼는 절망감이 더욱 클 것”이라며 “절망감 위험에 처한 의료진을 돕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보고서는 이번 달 초 ‘미국 의사협회 정신의학회지’(JAMA Psychiatry)에 실렸다.

 

예배 출석 의료인들 ‘절망감 사망률’ 현저히 낮아
 예배 출석 의료 관계자의 절망감에 의한 사망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연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민주당 주지사 경선 사실상 ‘2위 싸움’

과반 지지율 후보 부재 속바텀스 전 ATL시장 선두나머지 후보간 결선 경쟁 두달 뒤 치러지는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이 사실상 ‘2위 결선 진출권 경쟁’ 양상으로 흐르고 있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아태계 지도자 및 옹호단체 주최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 및 대응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해 조지아주의 아태계(AAPI) 지도자들과 옹호단체들이 다양한 추모행사를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경찰, 20대 용의자 체포부상자와 6년지기 절친  애슨스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개최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을 후원하는 애틀랜타 한인들의 모임이 지난 14일 오후 4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 박형권 뷰티마스터 대표의 자택에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평통위원 17명 추가 인선 89명 확정박주용 부회장 공공외교 강연회 강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14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1분기 정기회의와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배심원 소환 빙자 돈 뜯은 남성 '덜미'

귀넷 셰리프국 전화번호 추적 끝 배심원 소환을 빙자해 금전을 사취한 남성이 귀넷 셰리프국에 체포됐다.귀넷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셰리프국 정보팀 수사관들에게 한 주민으로부터 피해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메트로 애틀랜타 디젤가격 5달러 돌파

일반 개스값도 4달러 육박  이란과의 전쟁여파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디젤 경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전미자동차협회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애틀랜타 평통 임원 총영사와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13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와 오찬 및 간담회를 갖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월드옥타 상업용 부동산 세미나 개최김영자·김성한·헤일리 구·김시현 패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3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강풍 피해 속출…항공편 무더기 결항∙대규모 정전

ATL 공항 결항∙지연 650여편 수하물 컨베이어까지 검색줄 NWS‘악천후 위험 2단계’경보 월요일인 16일 새벽부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이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대규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