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카운티 챔블리시 시의원 전원 및 시장이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시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던 한 사람이 17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기 때문이다.
시의회는 지난 4월에는 원격 화상회의를 진행했지만 이번 달 들어 직접회의로 전환했다. 챔블리 시빅센터에서 열린 공청회 및 시의회 정기회의는 좌석을 10피트 거리두기로 배치해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 대한 열 측정도 진행했다.
확진자는 14일 회의 참석 시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15일 밤부터 증상을 보여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로 진행된 영상에는 여러 사람이 공청회 및 시 예산과 개발계획안을 다루는 회의에 참석했다.
5명의 시의원 모두와 에릭 클락슨 시장, 시청 각 부서의 직원들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대부분 마스크를 썼으나 시장을 포함해 몇몇 발언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 동영상에 포착됐다.
또 다른 시의회 모임이 19일 밤 계획됐으나 화상회의로 전환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하는 자는 온라인을 통해 등록하면 참여 방법을 알려준다.
시 대변인은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고 회의에 참석했으며, 최소 6피트의 거리두기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챔블리시는 참석자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며, 참석했으나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은 자는 자가격리하기를 강력하게 권했다. 시빅센터는 10일간 문을 닫고 소독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