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챔블리시, 시장·시의원 전원 자가격리

지역뉴스 | | 2020-05-19 13:13:43

코로나,챔블리시,시의회 참석자 확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캡카운티 챔블리시 시의원 전원 및 시장이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시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던 한 사람이 17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기 때문이다.

시의회는 지난 4월에는 원격 화상회의를 진행했지만 이번 달 들어 직접회의로 전환했다. 챔블리 시빅센터에서 열린 공청회 및 시의회 정기회의는 좌석을 10피트 거리두기로 배치해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 대한 열 측정도 진행했다.

확진자는 14일 회의 참석 시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15일 밤부터 증상을 보여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로 진행된 영상에는 여러 사람이 공청회 및 시 예산과 개발계획안을 다루는 회의에 참석했다.   

5명의 시의원 모두와 에릭 클락슨 시장, 시청 각 부서의 직원들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대부분 마스크를 썼으나 시장을 포함해 몇몇 발언자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 동영상에 포착됐다.

또 다른 시의회 모임이 19일 밤 계획됐으나 화상회의로 전환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하는 자는 온라인을 통해 등록하면 참여 방법을 알려준다.

시 대변인은 확진자가 마스크를 쓰고 회의에 참석했으며, 최소 6피트의 거리두기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챔블리시는 참석자에게 이 사실을 알렸으며, 참석했으나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은 자는 자가격리하기를 강력하게 권했다. 시빅센터는 10일간 문을 닫고 소독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챔블리시, 시장·시의원 전원 자가격리
지난 14일 챔블리 시의회 모임을 알리는 안내 포스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