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위생 규칙 수립 후 개장
요금 6월부터, 사우나 폐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40여개 체육관을 운영중인 LA 피트니스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새 위생 규칙을 제정한 후 이번 주 다시 오픈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6일 회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고객들이 새 보건 및 안전을 위한 변경사항을 사전 열람할 수 있도록 한 후 오는 22일부터 다시 재개장한다고 전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달 24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여러 제한조치와 함께 피트니스 센터의 재개장을허용했다. 이에 회사 측은 이메일에서 “우리는 고객들이 운동하기에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되도록 작업을 해왔다”며 “주정부 승인과 보건부 지침을 받음에 따라 가장 안전하고 청결한 운동 장소가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회원 요금은 6월 1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며, 스파 사우나 농구장 아동클럽 등은 계속 폐쇄한다.
회사가 발표한 변경사항 가운데에는 무접촉 체크인, 위생장비에 새 직원 배치, 직원 의료점검, 직원의 보호장비 착용, 입장객 수 제한, 장비 이용자 수 제한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고객들에게 아프거나 코로나19 증상자와 접촉한 자는 출입을 하지 말아달라고 촉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위생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기를 당부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