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 이전 접촉자 찾아 자가격리
전화 플랫폼과 연결 실시간 보고
조지아주가 뒤늦게나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추적 조사에 나서 조사자를 현재 25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2일 기자회견에서 케슬린 투미 주 보건장관은 오는 6월 23일까지 현재 인력의 4배인 1,000명으로 조사요원을 늘리며, 의대 및 보건 관련 대학생들을 인턴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조사요원 대부분은 각 보건국에서 결핵과 후천성 면역결핍증(HIV) 같은 전염병 확산억제에 투입되던 인원들이다.
12일 오후 현재 요원들은 누적 확진자 3만 4,000명 가운데 11%인 3,800 이상과 접촉해 밀접 접촉자 1만 3,000명의 명단을 확보해 통보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투미 장관은 확진자 접촉 시 추적요원들에게 협조할 것을 조지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추적조사 요원은 확진자가 확진판정 전 48시간까지 접촉한 사람들을 가려내 14일간 자가격리 시키고, 스마트폰을 사용해 온라인 모니터링 플랫폼인 ‘헬시 조지아 콜래보러티브’를 이용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지난주 출시된 플랫폼은 MTX그룹이 구글 클라우드 자료를 이용해 조지아를 위해 개발한 기술 서비스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에게는 911 전화나 의사 접촉 방법을 소개한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