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용사회, 귀넷몰에 새 사무실
6월 이·취임식, 사무실 개소식 예정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조영준)가 귀넷플레이스 몰 2층(2100 Pleasant Hill Rd Suite 276, Duluth, GA 30096)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조영준 회장은 “협회의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돼 가고 있어 감사하다”라며 “우리 회원 전체의 친목도모와 일반 시니어들의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자유롭게 개방 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 회장은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된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사무실 개소식을 오는 6월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월남참전유공자회는 지난 겨울 운전면허증에 참전 사실을 표기해 미군의 동맹군 '베테랑'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법안 HB 819 통과를 위한 활동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조지아 주의회 2020회기가 잠정 중단됨에 따라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조 회장은 “상원에 계류중인 이 법안이 올해에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미지수”라며 “입법 의회가 다시 열릴 때까지 상원 통과와 주지사 서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해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남참전유공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위해 협회 차원에서 500달러를 한인회에 기부했다.
한편 사무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며 주말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678-733-5105(조영준 회장), 727-698-5858(황봉우 오피스 매니저) 윤수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