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 온리에서 확대
앱 통해 선 주문 후 매장 픽업
지난 3월 중순부터 매장 내 영업을 중단하고 드라이브 스루 및 병원 및 응급출동처 인근 식품점만 문을 열었던 스타벅스가 4일부터 미국과 캐나다의 매장 내 영업을 다시 재개했다.
다음은 스타벅스가 시행하는 새 영업 규칙들이다.
▶드라이브 스루: 대다수 매장들은 계속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만을 제공한다. 하지만 다른 매장들은 서비스를 확대해 사전 주문 후 픽업해 나가는 영업을 제공한다.
▶종업원/고객 안전: 종업원은 안면 가리개와 장갑을 착용해야 하며 강화된 청소 및 강화된 위생절차를 제공해야 한다. 또 교대 시 종업원의 열을 체크해야 한다.
▶선주문 픽업 후 매장 나가기: 매장 내 주문 후 제품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 혹은 스타벅스 앱을 이용해 사전 주문 결제 후 카운터에 와서 갖고 나갈 수 있다. 입장 고객의 숫자가 제한되며, 바닥표시 설치된다. 매장 내 좌석에 앉는 것은 불허된다.
▶스타벅스 앱으로 사전 주문 및 지불: 앱을 이용해 사전 주문 후 지불할 수 있다. 대부분의 매장에서 고객은 매장에 들어가는 것 혹은 드라이브 스루 대신 문에서 바리스타를 통해 제품을 픽업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카운터에서 픽업할 수 있다.
▶스타벅스 배달: 우버 이츠(Uber Eats)를 이용해 스타벅스 음식과 음료를 집이나 직장으로 배달받을 수 있다. 딜리버리 종사자를 위해 문 앞에 주문 내용을 노트해 놓을 수도 있다.
▶기타 매장들: 병원과 소방서 인근 식품점 내 매장 혹은 카페들은 이런 안전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모범적인 매장들이다.
스타벅스는 이런 원칙들이 각 매장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각 매장 위치를 찾아 서비스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