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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이민국 정상화 그리고 유의점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20-05-04 23: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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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이민국이 폐쇄되었던데 언제 오픈 하며, 주의해야 할 이민국 동향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코로나 19(COVID-19)로 3월부터 미 연방 이민국(USCIS)이 잠정 폐쇄되었다.

이민 업무에 대해서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정부는 발표했지만, 폐쇄 기간 동안 망명 신청자, 영주권 신청자 등에 대한 대면 인터뷰 일정과 시민권 선서식이 전면 취소되었다.

일부 직원들만 출근해 최소한의 업무만을 수행했다. 실질적으로 미 연방 이민국(USCIS) 오피스도 반쪽짜리 운영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미 연방 이민국의 정상화 일정을 공지하였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서 두 차례 사무소를 잠정 폐쇄했던 미 연방 이민국이 오픈 일을 6월 4일로 잠정 합의했다.

운영 재개를 앞둔 미 연방 이민국은 먼저 취소된 인터뷰 일정을 재조정 중에 있다.

새롭게 조정된 인터뷰 일정을 우편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만약 6월 전까지 미 연방 이민국의 우편을 받지 못했다면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https://www.uscis.gov)

미 연방 이민국은 “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온라인에서 일부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니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해달라”라고 공지했다.

 

         정상화 이후 대면 인터뷰와 동시에 많은 업무량이 집중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또한 미 연방 이민국에 접수될 서류들이 평소보다 몇 십 배는 될 것이라는 전문가 추측이다. 

이를 대비해 서류 접수 시 유의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첫째는 ‘미 연방 이민국 접수 비용’이다.

2020년 상반기 접수 비용에 대해서 예고한 바 있다. 매일 달라지는 이민 업무 특성상 변호사 사무실조차 접수할 때마다 체크하고 있다. 셀프로 하는 상황이라면 미 연방 이민국 비용은 반드시 예의 주시해야 할 내용 중 하나이다.

 

둘째는 ‘미 연방 이민국 양식’이다.

현재 제출하는 서류가 최신 폼인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코로나 19 사태 전에 미리 작성했던 폼이 업데이트된 것은 없는지? 빠진 것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020년 2월부터 미 연방 이민국(USCIS)은 ‘공적 부조’ 규정에 대한 세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규정에 따르면, 신분 조정신청(I-485) 등 이민서류 제출 시 공공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경제적 자립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20여 쪽 분량의 I-944 폼을 함께 접수해야 한다. I-944 폼은 ‘자급자족 증명서(Declaration of Self-Sufficiency)’로써 신청서에는 신청자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의 정보를 기재해야 한다.

학력, 개인 건강, 소유 재산, 자격증, 사용 언어, 크레딧 점수를 비롯해 의료 보험, 파산 신청, 세금 보고, 수입 보고, 채권, 채무 등의 유/무 여부를 자세히 물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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