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애틀, 디트로이트 발은 유지
애틀랜타발 국제선 5월 재운항 시작
델타항공이 5월부터 그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운행을 중단했던 국제선 일부 구간에 대한 운행을 재개한다.
그러나 태평양 횡단 노선은 기존에 운행해왔던 디트로이트-인천(주 5회), 시애틀-인천(주 5회), 시애틀-토쿄 하네다(주 3회)에 더해 5월부터 디트로이트-토쿄 하네다 구간만 매일 1회 이하로 운항을 재개한다. 애틀랜타-인천 구간은 아직 재운항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
델타항공은 애틀랜타와 파리 드골 공항, 지중해의 세인트 크로와, 세인트 토마스, 그리고 엘살바도로의 산살바도르 노선을 5월 초 운항 재개한다.
또 5월 중순 이후에는 애틀랜타를 출발해 과테말라시, 리마, 산호세,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페드로 술라 등에 이르는 노선을 운항 재개할 예정이다.
애틀랜타-세이트 크로와 노선은 토요일 주 1회만 운항되며, 다른 노선도 매일 1회 이하로 운항될 예정이다.
이는 4월 14일에 조정된 국제노선 가운데 애틀랜타 출발 국제선은 오직 암스테르담, 멕시코시, 산 후앙, 푸에르토리코 등 오직 4개에 불과하던 것에 비해 대폭 는 것이다.
델타항공은 지난해 5월에 비해 국내 및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85% 줄었으며, 연방 교통안전청(TSA) 자료에 의하면 지난달 30일 하루 기준 미국 전체 공항의 탑승객 숫자는 15만4695명으로 4월 중순 평균인 8만7534명에 비해 2배 정도 늘었다. 지난해 하루 평균 이용객이 250만명인데 비해서 94%가 감소한 숫자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