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 대응 '잘못한다' 트럼프 51%.켐프 54%

지역뉴스 | | 2020-05-02 13:13:27

코로나,대응,트럼프,켐프,잘못한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공화당 내부 여론조사 결과

국정수행, 코로나 대응 '못한다' 우세

트럼프-바이든 1% 예측불허 초접전  

 

조지아 공화당에 대한 좋지 못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11월 선거에 빨간 불이 켜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후보와 접전을 보이고 있고, 대통령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공화당 지도부에 대한 코로나19 전염병 대응에는 유권자들이 후한 점수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연방상원의원 선거 지지율은 현역인 켈리 로플러 의원은 11%의 지지로 민주당 맷 리버먼, 라파엘 워녹 후보와 비슷한 지지를 받았고, 더그 콜린스 후보가 29%로 선두였으며, 콜린스 의원은 공화당원 사이에서 62-18로 로플러를 앞섰다.

 

정치여론 조사업체 사이그널(Cygnal)이 지난달 25일-27일 사이 투표의향이 있는 591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4%다.

 

비록 켐프 주지사의 자택대피령 조치 이전 조사지만 코로나19 사태 확산 사태에 대한 주정부 대응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이 여론조사 결과는 주목할만하다. 공화당에 긍정적인 면은 전염병 대응을 잘 할 정당으로는 양당이 비슷했지만, 경제를 잘 살릴 정당으로는 공화당이 50-36으로 민주당에 앞섰다.

 

트럼프와 바이든 대결은 45-44로 치열한 접전 양상으로 보였고, 데이빗 퍼듀와 존 오소프와의 가상대결은 45-39로 퍼듀가 앞섰다.

 

다음은 이번 조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트럼프 국정수행 평가는 잘한다, 잘못한다가 비슷하게 나왔으나, 켐프 주지사에 대해 잘못한다(52%)가 잘한다(43%) 보다 높게 나왔다. 로플러는 전염병 확산 기간 동안 내부 주식거래 의혹이 터져 잘한다(20%) 보다 잘못한다(47%)가 더 많았으며, 콜린스 후보는 잘한다가 잘못한다 보다 10% 이상 높게 나왔다.

▲조지아인이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이라 여기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 및 일상생활 복귀(35%), 이어지는 경제 재건(25%), 값싸고 질 좋은 의료혜택 제공(17%) 등 순서이다.

▲조지아인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가장 우려하는 것은 경제적 영향(36%) 보다 공중보건(60%)이다.

▲다수의 조지아인은 코로나19 대응에 트럼프(51%), 켐프(54%)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응답자의 58%가 조지아가 너무 빨리 제한조치들을 풀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54%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업장 봉쇄 조치를 지지했다.

▲조지아인 34%는 전염병 최악의 사태가 오지 않았다고, 22%는 이미 지났다고, 그리고 30%는 현재 최악의 상태 속에 있다고 진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몇 달은 아니더라도 몇 주는 더 해야 한다고 대부분 찬성했으며, 단지 15%만이 모든 것을 즉각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셉 박 기자

코로나 대응 '잘못한다' 트럼프 51%.켐프 54%
코로나 대응 '잘못한다' 트럼프 51%.켐프 54%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